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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문화예술대학원 개원식, 25일 성황리에 개최

류우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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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의료·언론·기업 인맥 총집결 - 융합형 교육 플렛폼 선보여

 

서울 강남 엘리애나 호텔 스카이홀에서 3월 25일 열린 서울문화예술대학원(KCT) 제16기 입학식 및 개원식이 문화·언론·의료·기업계 주요 인사들이 대거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진행됐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입학식을 넘어 문화예술 교육과 최고경영자 인맥 네트워크가 결합된 대형 행사로 평가받고 있다


행사의 중심에는 최호현 원장(교육학 박사, 석좌교수)이 있었으며, 그는 환영사에서 “문화예술은 국가 경쟁력의 핵심이며 서울문화예술대학원은 미래 리더를 양성하는 플랫폼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참석자들 사이에서는 문화예술계 새로운 영향력 그룹 형성 가능성까지 언급되며 관심이 집중됐다.

최호현 서울문화예술대학원 원장

이날 행사에는 오명 국가원로회의 상임의장 (전 과학부총리) 서울문화예술대학원 석좌교수, GK그룹 박찬보 회장, 광림교회 안경섭 장로, 대한기자협회 박노충 관계자, 대한장기연맹 프로9단 최완규 교수, 한양대학교 박준모 책임교수, 케이엘제이 파트너스 김동룡 회장, 김스타엔터테인먼트 김스타 대표, BK블루 완파크 대표, 명장 MC 겸 제과 CEO 김종석 교수, 코리아포스트 송나라 사장 등 각계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무게감을 더했다.
 

특히 프리미엄 건강검진 플랫폼 닥터코비(Dr.KOVI) 헬스케어 서비스가 소개되며 큰 관심을 끌었다. 전국 100여 개 병원 네트워크, 검진 결과 통합 비교, 명의 추천 및 진료 예약 지원 등 차별화된 건강관리 모델이 주목받았다.
 

행사 후반부에는 음악회가 열려 수준 높은 공연과 함께 문화예술계와 경영계 인사들의 교류가 이어졌다. 일부 참석자들은 이번 행사가 강남 문화 사교계의 새로운 중심 행사로 자리 잡을 가능성이 있다고 평가했다.
 

전문가들은 이번 개원식을 문화예술 교육·헬스케어 산업·최고경영자 인맥이 결합된 융합형 플랫폼의 출발점으로 분석하며, 서울문화예술대학원이 향후 최고경영자 과정 확대와 문화예술 리더십 교육 강화를 통해 국내 문화교육 시장에 새로운 변화를 이끌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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