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N] 제1회 포엠아트 영화제, COMING SOON

[문화예술=코리아아트뉴스 이청강 기자] 한국시극협회 예술감독 연홍식은 제3회 대한민국 시낭송극 예술제(1월 24일, 대학로 한예극장) 연출을 맡으며, 지난 2월 Poem Art 독립영화 프로젝트를 언급한 바 있다.
그는 "시와 영화의 융합을 통해 새로운 예술적 가능성을 모색하고 있다." 며, "올해 3월 수차례 회의와 연출 관련 회의를 통해, 오는 6월과 8월 서울과 부산 지역에서 영화 프로젝트를 본격적으로 진행한다." 고 밝혔다.
본보 KAN 코리아아트뉴스를 통해 밝힌 인터뷰 내용을 소개한다.


포엠 아트(Poem Art) 프로젝트, 어떤 의미를 담고 있습니까?
연홍식: “연극은 지나간 이야기가 아니라 지금도 우리 안에 머무는 공간입니다. Cine Poem은 그 공간을 영화로 확장하는 시도입니다. 시가 가진 울림을 영상 언어로 옮겨, 관객의 마음 한켠에 조용히 불을 켜고 싶습니다.”
관객들에게 전하고 싶은 메시지가 있다면요?
연홍식: “공연과 영화 모두 결국은 사람의 마음을 향합니다. 이번 예술제와 Cine Poem 프로젝트는 한국 문학과 공연예술이 서로를 비추며 새로운 길을 열어가는 과정입니다. 함께해 주신 모든 분들께 깊은 감사의 뜻을 전합니다.”
▲ Poem Art 영화제 출품작
시/김우현 "장승. 우울함"
시/유수연 "블랙셰도우의 밤"
시/이명덕 "도다리 인생"
동화/귄숙희"오복이"
시/최민영 "K 달고나"
시/이정원 "마라톤 인생"
시/변성옥 "낡은 타이어"
시/이지희 "먼 비"
한국시극협회 영상제작국/수원 영상미디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