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문화예술복합시설 레지던시 성과보고전 따로 또 같이: 8인의 시선》 개최

충청북도와 충북문화재단(대표이사 김경식)은 오는 6월 12일(금)부터 6월 30일(화)까지 옛)농기계 훈련관인‘가덕면 창작실험실’(청주시 상당구 가덕면 은행상야로 425)에서 레지던시 성과보고전《따로 또 같이: 8인의 시선》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충청북도는 옛)자치연수원 시설 일부를 활용하여 예술가에게 안정적인 창작 공간을 제공하고자 지난 2월 레지던시 입주작가를 모집했다. 시각 분야 입주 작가들은 그동안 창작 활동과 더불어 다양한 예술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지역 사회와 소통하고 접점을 넓혀왔다.
이번 전시는 입주작가 8인(권용현, 김준후, 김현지, 송재민, 우기곤, 이만재, 임민수, 한순구)이 지난 4개월 동안 작업해 온 성과를 도민들에게 처음 선보이는 자리다.
특히 옛 농기계훈련관의 날것 그대로의 매력이 살아있는 창작실험실 공간에서 사진, 영상, 회화, 한국화, 공예 등 다양한 장르를 아우르는 밀도 높은 작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 작가들의 독립된 시선이 한 공간에서 만나 새로운 관계와 의미를 만들어가는 과정을 보여준다는 점에서 이번 전시의 의의가 있다.
충북문화재단 김경식 대표이사는“이번 성과 보고전은 단순한 결과 발표를 넘어, 향후 문화예술복합시설이 만들어갈 가능성과 방향을 함께 그려보는 자리”라며, “레지던시 작가들의 창작활동이 도민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전시와 함께 6월 20일(토)에는 김준후, 한순구 작가와 함께하는 연계 체험 프로그램‘원데이 클래스: 오늘은 미술관 놀이터’를 진행할 예정이다. 전시 관람 및 자세한 문의 사항은 문화예술복합시설운영단(☏043-299-9383)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