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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KAN: 단독 스페셜 영상] 왜 조영남은 의자 위에 올라갔나 ?
류우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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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자 위에서 외친 예술가의 메시지" ... 조영남 '나는 살아 있다! '

[양평=코리아아트뉴스 류우강 기자 ] 지난 6월 28일, 가수 겸 화가 조영남(79)이 양평 양수리 빵공장에서 열린 음악회에서 의자 위에 올라 열창하는 장면이 포착돼 화제다. 이날 음악회는 단순한 공연을 넘어, 그의 예술 인생이 고스란히 녹아든 ‘노익장의 무대’였다.
"나는 죽지 않았다"는 선언처럼, 무대 위에서 다시 피어난 열정
공연 중 조영남은 흥에 겨운 듯 갑작스럽게 의자 위로 올라 관객과 함께 노래를 부르며 호응을 유도했다. 흔들림 없이 노래를 이어가는 그의 모습에 관객들은 박수와 웃음으로 화답했다. 이 장면은 현장에 있던 관객의 스마트폰에 고스란히 담겼고, 코리아아트뉴스 영상팀이 단독 확보해 오늘 공개한다.



[상세 보도는 직접 현장을 취재한 류안 발행인의 심층 기사가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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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남#양평빵공장#김종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