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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책, 아이만 보나요? 어른도 함께 즐겨요" 동대문 장안어린이도서관, 3월 문화 프로그램 풍성

임만택 전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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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와의 만남부터 그림책 프로그램, 가죽 공예 체험까지 전 연령 참여 확대 -

동대문문화재단(이사장 이필형) 장안어린이도서관(이하 도서관)3월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그림책과 문화예술을 주제로 한 프로그램을 다채롭게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3월 장안 그림책장 최은영 작가와의 만남, 그림책을 통한 공동체 가치 탐색, 지역 공방과 함께하는 문화예술 체험으로 구성돼 시민들에게 일상 속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성인을 위한 작가 초청 강연부터 영유아·어린이를 포함한 전 연령 대상 프로그램까지 폭넓게 구성해, 세대별 맞춤 독서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그림책 특성화 프로그램(2025)

3월 장안 그림책장: 최은영 작가와의 만남

 

‘3월 장안 그림책장: ’최은영 작가와의 만남330() 오전 1030분부터 1230분까지 장안어린이도서관 3층 강의실에서 진행된다. 그림책 현장의 생생한 기록자인 최은영 작가는 그림책 분야의 베스트셀러 저자이자 전문가이다. 성인 16명을 대상으로 하며, 『그림책 만드는 사람들』을 통해 그림책 출판 현장을 살펴보고 워크숍을 통해 창작 과정을 체험해본다.

 

1분기 장안, 그림책을 함께하다

 

장안, 그림책을 함께하다는 그림책 특성화 프로그램으로 2021년생부터 성인까지 전 세대를 대상으로 운영된다. 그림책을 단순한 어린이 도서가 아닌 세대를 아우르는 문화 콘텐츠로 조명하며, ‘함께하다를 주제로 그림책 읽기와 연계 활동을 통해 공동체와 연대의 가치를 탐색해 보는 프로그램이다. 

장안 예술 산책·놀이(2025)

3월 문화가 있는 날 장안 예술 산책·놀이: 회원증 쏙! 카드 지갑

 

문화가 있는 날 장안 예술 산책·놀이: 회원증 쏙! 카드 지갑325() 오전 1030분부터 12, 오후 4시부터 530분까지 총 2회 운영된다. 성인 12명과 2014~2017년생 어린이 각 12명을 대상으로 하며, 동대문구 지역 공방 모먼트 키트와 함께 가죽 공예로 카드 지갑을 제작하는 문화·예술 체험 프로그램이다.

 

동대문문화재단 김홍남 대표이사는 이번 장안어린이도서관에서 진행하는 3월 프로그램은 그림책의 창작 과정 이해부터 공동체 가치 확장, 생활 속 예술 체험까지 아우를 수 있도록 기획했다라며 도서관이 단순한 독서 공간을 넘어 지역 주민이 함께 배우고 소통하는 문화 플랫폼이 되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그림책 특성화 프로그램은 212일부터 모집 중이며 3월 장안 그림책장과 장안 예술 산책·놀이는 33일 오전 11시부터 접수 중이다. 각 프로그램의 세부 일정과 신청은 도서관 누리집(https://www.l4d.or.kr)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임만택 전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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