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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성황 이룬‘우리동네 문화장날’ 6월에도 전통시장 활력 이어간다!

시인 김선호 기자
입력
5월 도내 10개 시장 공연·페이백 행사 성료... 6월 충북 13회 공연 진행 예정
우리동네 문화장날 현장사진
우리동네 문화장날 현장(음성 삼성시장) 사진

충북 도내 전통시장에 문화와 활력을 더하고 있는 ‘2026 우리동네 문화장날5월 공연을 성황리에 마무리한 가운데, 6월에도 도내 곳곳 전통시장에서 다채로운 공연과 페이백 행사로 시민들을 찾아간다.

 

지난 5월에는 단양 구경시장을 시작으로 청주 육거리종합시장, 충주 자유시장, 보은 전통시장, 제천 중앙시장, 괴산 전통시장, 옥천 공설시장, 증평 장뜰시장, 음성 삼성시장, 진천 중앙시장 등 도내 10개 시장에서 공연과 페이백 행사가 진행됐다.

 

페이백 행사는 행사 당일 시장에서 구매한 영수증을 제시하면 구매 금액에 따라 온누리상품권을 환급해주는 소비촉진 프로그램으로 5만원 이상 구매 시 1만원권, 3만원 이상 구매 시 5천원권을 받을 수 있다.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와 지역 상권 소비 확대를 위해 운영된 이번 행사는 다양한 장르의 공연과 실속 있는 소비 혜택이 함께 마련되어 시장을 찾은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고 시장 상인들 역시 유동인구 증가와 활기찬 시장 분위기 조성에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특히 지난 526일 음성 삼성시장에서는 삼성초등학교와 연계한 어린이 대상 프로그램이 함께 운영되어 눈길을 끌었다. 이날 행사에서는 어린이들을 위한 마술공연과 함께 온누리상품권 장보기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아이들이 전통시장을 친근하게 경험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했다. 해당 행사는 MBC충북 생활력프로그램을 통해 촬영되었으며, 오는 610일 오후 65분 방송될 예정이다.

 

6월에는 총 13회의 공연과 페이백 행사가 예정되어 있으며, 야시장과 연계한 특색 있는 프로그램도 확대 운영된다. 청주 육거리종합시장은 5월과 동일하게 야시장 행사와 연계해 야간 공연을 진행하며, 팝페라·치어리딩·재즈·뉴트로 K-POP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으로 색다른 볼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

 

또한 영동 전통시장에서는 금요 야시장과 연계한 공연이 6월 한 달간 매주 금요일 총 4회 운영된다. 야시장 분위기와 어우러진 다채로운 문화공연을 통해 방문객 유입을 확대하고,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힘을 보탤 계획이다. 이와 함께 또 만나요로 잘 알려진 인기 그룹 딕훼미리가 괴산 전통시장과 제천 중앙시장 공연에 참여해 전통시장을 찾는 관람객들에게 특별한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2026 우리동네 문화장날’ 6월 일정은 65() 영동 전통시장, 68() 괴산 전통시장, 610() 옥천 공설시장, 612() 영동 전통시장, 612() 제천 중앙시장, 613() 단양 구경시장, 616() 보은 전통시장, 619() 영동 전통시장, 620() 충주 자유시장, 625() 진천 중앙시장, 626() 증평 장뜰시장, 626() 영동 전통시장, 627() 청주 육거리종합시장 순으로 진행된다.

 

한편 우리동네 문화장날6월 행사를 끝으로 7~8월 혹서기 기간 잠시 휴식기를 가진 뒤, 오는 9월부터 다시 운영을 재개할 예정이다.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기 전, 전통시장에서 공연과 장보기, 페이백 혜택을 함께 즐기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보는 것도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충북문화재단 김경식 대표이사는 우리동네 문화장날은 전통시장과 문화예술이 만나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대표 사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6월에도 다채로운 공연과 풍성한 프로그램이 준비된 만큼 많은 도민들께서 시장을 찾아 문화와 소비가 함께하는 즐거운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2026 우리동네 문화장날관련 자세한 사항은 충북문화재단 블로그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는 문화사업팀(043-299-9282, 9285)으로 하면 된다.

 
시인 김선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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