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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N: 현장취재] 일본 오키나와 만좌모(万座毛), 코끼리 코 모양의 절벽과 에메랄드빛 바다가 일품

작가 이청강
입력
오키나와 만좌모(万座毛) 매력의 끝은 어디까지인가
▲ 오키나와 만좌모(万座毛) 코끼리 코 모양의 절벽과 에메랄드빛 바다 [사진 : 이청강 기자]

[여행=코리아아트뉴스 이청강 기자] 일본 오키나와 만좌모(万座毛)를 가다!

 

본보 KAN 이청강 기자는 지난 5월 21일, 일본 오키나와 만좌모(万座毛)을 현장취재했다. 이날 청명한 날씨속에 관광객들과 만좌모(万座毛)를 둘러보며 취재를 이어갔다.

 

오키나와 본섬 중부에 위치한 만좌모(万座毛)는 최근 여행객들 사이에서 필수 방문지로 주목받고 있다. 코끼리 코 모양의 절벽과 에메랄드빛 바다가 어우러진 풍경은 오키나와의 대표적인 자연 경관으로 꼽힌다.  

[사진 : 이청강 기자]
[사진 : 이청강 기자]

만좌모라는 이름은 류큐 왕국의 쇼케이 왕이 “만 명이 앉을 수 있는 초원”이라 칭한 데서 비롯됐다. 실제로 절벽 위에는 넓은 잔디밭이 펼쳐져 있어 관광객들이 산책을 즐기기에 적합하다.  

관광객 편의를 위해 마련된 시설도 눈에 띈다. 입장료는 성인 기준 100엔으로 저렴하며, 중학생 이하 어린이는 무료다. 또한 100대 이상을 수용할 수 있는 무료 주차장이 있어 렌트카 여행객들에게 특히 인기가 높다. 

 

운영 시간은 계절에 따라 달라진다. 3월부터 10월까지는 오전 8시부터 오후 8시까지, 11월부터 2월까지는 오후 7시까지 개방된다. 여행 전문가들은 바다 색이 가장 선명하게 빛나는 정오부터 오후 2시 사이, 혹은 일몰 직전 방문을 추천한다.  

▲ 본보 KAN 이청강 기자 기념촬영

한편 만좌모 인근에는 잔파미사키 등대, 류큐무라 테마파크, 아메리칸 빌리지 등 다양한 관광지가 있어 하루 일정으로 묶어 즐기기에 적합하다.  

일본 오키나와 여행을 적극 추천합니다.

 

[사진 : 이청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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