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출판/인문
도서/출판

[효산 책다락 46] 마이클 브린의 "한국인을 말한다"

효산 남순대 시인
입력
한국인을 말한다

                                                                            
●책 소개

한국인을 말한다(원제: The Koreans: Who They Are, What They Want, Where Their Future Lies)는 영국 출신 언론인 마이클 브린이 한국 사회와 한국인의 국민성, 역사적 형성 과정, 그리고 미래 전망을 분석한 인문·사회서입니다. 한국에서 오랜 기간 특파원으로 활동하며 체득한 관찰과 인터뷰, 역사 자료를 바탕으로 서술되었습니다.

영국의 마이클 브린이 쓴 '한국인을 말한다'에서 한국인은 부패, 조급성, 당파성 등 문제가 많으면서도 또한 훌륭한 점이 많다고 표현하였습니다.  저도 공감 하면서 그가 말하는 여러가지 말들을 적어 봅니다.
 

* 평균 아이큐(I Q) 105를 넘는 유일한 나라.

* 문맹률 1% 미만인 유일한 나라.

* 세계경제 대국 2위인 일본을 발톱의 때만큼도 여기지 않는 나라.

* 음악 수준이 빠르게 발전한 나라.

* 지하철 평가 세계 1위로 청결함과 편리함이 최고인 나라.

* 문자 없는 나라에 유엔이 제공한 문자는 한글이다.(현재 세계3개 국가가 국어로 삼고 있음)

* 미국 여자골프 상위100명중 30명이나 들어간 나라.

* 세계 10대 거대 도시 중 한 도시를 보유하고 있는 나라(서울)

* 인터넷 씨디 초고속 송신망이 세계에서 최고인 나라.

* 세계에서 가장 많은 발음을 표기할 수 있는 문자를 가진 나라(한글 24개 문자, 1만 1천 소리를 표기 가능

 일본은 300개. 중국은 400개에 불과)

* 세계유수 대학의 우등생 자리를 휩쓸고 있는 나라.(2위 이스라엘. 3위 독일).

* 세계에서 기가 가장 센 민족. 강대국에는 놈자를 붙인다. 왜놈, 떼놈, 소련놈, 미국놈 등 무의식적으로 놈자 붙여 깔보는 게 습관이 되었다.약소국에겐 관대. 아프리카 사람, 인도네시아 사람, 베트남 사람 등 이런 나라엔 놈자를 붙이지 않는다.

* 한국의 산야는 강하게 충돌하기 때문에 강할 수 밖에 없다. 강한 기는 강한종자를 생산한다.

* 한국은 인삼의 질도 월등하다. 물맛도 최고고, 음식도 맛있다.

* 한국인은 기가 강한 민족임을 독립운동사만 봐도 알 수 있다.
 

●Synobsis
 

이 책은 한국인을 단순한 민족적 성격 규정이 아니라, 역사·지리·정치·경제·문화의 복합적 산물로 조명합니다.

1. 역사 속에서 형성된 한국인
끊임없는 외세 침략과 식민 경험, 전쟁을 겪으며 생존 지향적·집단 결속적 성향이 강화되었다고 봅니다.  특히 한국 전쟁 이후의 폐허 속 재건 과정이 국민성 형성에 큰 영향을 주었다고 분석합니다.

2. 교육열과 경쟁 사회
한국 사회의 강한 교육 집착과 학력 중심주의를 핵심 특징으로 지목.
이는 가난을 벗어나기 위한 전략이자 신분 상승 통로였다고 설명합니다.

3. 권위주의와 민주화
군사정권 시기 산업화의 성과와 동시에 억압의 그늘을 함께 서술.
이후 시민의식 성장과 민주화 과정을 통해 사회가 빠르게 변화했다고 평가합니다.

4. 경제 기적과 기업 문화
‘한강의 기적’이라 불리는 고속성장을 다루며, 대기업 중심 구조와 장시간 노동, 조직 충성 문화를 분석합니다.
가족주의·유교적 위계질서가 기업 운영 방식에도 반영되었다고 봅니다.

5. 한국인의 이중성
저자는 한국인의 특징을 상반된 성향의 공존으로 설명합니다.

예:
개인주의 ↔ 집단주의
감정적 민족주의 ↔ 실용적 현실주의
전통 존중 ↔ 초고속 근대화 수용

6. 미래 전망
통일 문제, 글로벌화, 세대 갈등, 저출산 등을 주요 변수로 제시.
한국이 경제·문화 강국으로 성장했지만, 내부 구조 개혁이 미래의 관건이라고 진단합니다.

핵심 메시지

한국인은 고난 속 적응력이 매우 강한 민족
교육·근면·집단 결속이 발전 동력
그러나 과도한 경쟁·위계·피로 사회는 해결 과제
미래는 더 개방적·다원적 사회로 이동할 가능성.
 

마이클 브린 (Michael Breen,1952~)


●마이클 브린 (Michael Breen,1952~)


마이클 브린 (Michael Breen, 1952년 7월 31일 ~ ) 은 영국의 작가이자 컨설턴트이자 대한민국과 북한에 관한 주제를 다루는 언론인이다.
 

국제 및 대한민국의 언론지에 칼럼을 투고해왔으며 2000년 이후 대한민국의 영자지 코리안 타임즈에 한국의 사회, 문화, 정치적 이슈에 대한 고정 칼럼을 게재하고 있다.
 
영국 기자가 본 대한민국   한국에서 15년간 기자생활을 한 영국의 '마이클 브린'이 쓴 "한국인을 말한다"...에서
 

share-band
밴드
URL복사
#효산책다락#추천도서#남순대시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