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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N] 목경희 작가, FM 수원라디오 "장지연의 에세이 산책" 출연

작가 이청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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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경희 작가, 주파수 96.3 FM수원라디오 "장지연의 에세이 산책" 35화 녹화 방송 마쳐 시·글·그림으로 삶을 수놓는 예술가, ‘윤슬’ 목경희 작가, 미국과 한국을 오가며 미술 교육과 문학 활동 이어와...자매 시집 발간부터 방송 출연까지, 활발한 문화 예술 행보 눈길
[KAN] 목경희 작가, FM 수원라디오 "장지연의 에세이 산책" 출연 [사진 : 이청강 기자, 수원라디오]

[문학=코리아아트뉴스 이청강 기자] 지난 5월 20일, 목경희 작가는 서울 동작구 소재 이수 아트홀에서 FM 수원 96.3 라디오 방송매체 "장지연의 에세이 산책" 35화 (연출/연홍식, 진행/장지연) 녹화 방송을 마쳤다. 목 작가는 "진행자의 다정한 이끌림 덕분에 긴장을 풀고 진심 어린 감정을 시청자들에게 전할 수 있었다"며, 따뜻한 방송 후기를 전했다. 

 

방송 현장에는 장원의 시인이 응원차 방문해 자리를 빛냈으며, 동생 목경화 시인도 함께 참여해 자매간의 두터운 우애와 예술적 유대를 다시 한번 과시했다. 이날 녹화 방송 주파수 96.3 FM수원라디오 "장지연의 에세이 산책" 35화는 연출과 편집을 거쳐 유튜브 채널 Poem Art TV(한국시극협회)에 업로드 될 예정이다. 


교육자에서 문학가로, 동고동락한 예술의 여정

 

윤슬 목경희 작가는 시와 수필, 그림을 넘나들며 종합 예술가로서의 지평을 넓혀가고 있는 인물이다.

▲ 화가 목경희 작가 작품
▲ 화가 목경희 작가 작품

지난 1980년 미국 시카고로 이주한 그는 1990년 잠시 귀국해 국내 외국인 학교에서 미술 교사로 재직하며 후학을 양성했다. 이후 2006년 다시 도미하여 시카고에서 미술 교사로 오랜 기간 근무했으며, 2022년 정년퇴직을 맞이하여 고국인 한국으로 영구 귀국했다. 현재는 국내 여러 문인 단체에 적을 두고 왕성한 문학 활동을 펼치고 있다.

 

목 작가의 문학적 역량은 국내외에서 고루 인정받았다. 지난 2018년 미국 LA의 《해외문학》 시 부문 신인상을 수상하며 화려하게 등단한 것을 시작으로, 2020년에는 한국 《문예마을》에서 수필로, 같은 해 시 문학지 《시인마을》에서 시 부문으로 각각 등단하며 시인과 수필가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다졌다.

 

특히 2020년에는 친동생인 목경화 시인과 함께 자매 시집 **[그리움의 빗장을 열고]**를 발간, 문단과 독자들로부터 큰 사랑을 받으며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방송과 지면을 넘나드는 활발한 소통

 

최근 목경희 작가는 방송과 지면 연재를 통해 대중과의 소통을 더욱 강화하고 있다. 

▲ 앞서 5월 중순에는 영천에서 열린 보라유채꽃 축제를 찾아 모처럼 자매만의 오붓한 시간을 가지며 새로운 예술적 영감을 충전하기도 했다.

앞서 5월 중순에는 영천에서 열린 [보라유채꽃 축제]를 찾아 모처럼 자매만의 오붓한 시간을 가지며 새로운 예술적 영감을 충전하기도 했다. 

 

목 작가는 "닮은 듯 서로 다른 자아를 가진 자매들의 살아가는 이야기는 앞으로도 글과 그림을 통해 계속될 것"이라며 앞으로의 창작 활동에 대한 기대감을 표했다. 한편, 목경희 작가는 오는 2026년 9월 경인종합일보에 연재 예정인 8인 합동 기획 "아침을 여는 시" 의 필진으로 참여를 앞두고 있어, 깊어가는 가을 독자들에게 또 한 번 따뜻한 문학적 위로를 건넬 예정이다.

▲ 목경희 작가

[목경희 작가 프로필]

- 호(號): 윤슬

- 활동 분야: 시인, 수필가, 화가

 

  · 2018년 미국 LA 《해외문학》 시 부문 신인상

  · 2020년 한국 《문예마을》 수필 부문 등단

  · 2020년 시 문학지 《시인마을》 시 부문 등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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