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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N: 옴니버스 아트] 숨이톡 시인의 "벚꽃사랑" 감성 시와 노래

작가 이청강
입력
봄 향기 가득한 "벚꽃사랑" 시 작품 AI 음악으로 감성 전해 벚꽃사랑 AI 음악, 류광현 작가의 음원으로 재탄생
[KAN: 옴니버스 아트] 숨이톡 시인의 "벚꽃사랑" 감성 시와 노래 [사진 : 이청강 기자, 숨이톡 시인 제공]

[문학=코리아아트뉴스 이청강 기자]완연한 봄이 찾아왔다. 지난 9일 봄비 소식에 벚꽃향기가 온 세상을 뒤덮였다. 거리를 걷다보면 벚꽃에서 떨어진 '꽃비'가 내린다. 

행복한 주말에 벚꽃에 대한 사랑을 노래한 시와 음악을 소개하려 한다. '정태운의 뜰' 회원 숨이톡 시인인 "화사한 햇살 비가 내려주던날 벚나무 꽃잎들이 흩날려오고 햇살 아래 꽃비는 마음 흔들어 너와 걷는 그 길이 꽃길인가봐." 아름다운 시어로 AI 음악을 작곡했다.

 

AI 음악은 류광현 작가의 음원으로 재탄생 되었다. 

 

벚꽃사랑 / 숨이톡

 

화사한 햇살 비가 내려주던날

벚나무 꽃잎들이 흩날려오고

햇살 아래 꽃비는 마음 흔들어.

너와 걷는 그 길이 꽃길인가봐.

 

마주 보는 눈빛은 봄날 같았고

핑크빛 번져가는 그림도 그려.

어여쁜 꽃사이로 미소진 너는

벚꽃처럼 눈부신 예쁜꽃같아.

 

달콤한 향기 하나 없이 피어도

날아드는 별들이 반해서 가고

기억에 남지 않는 향기 없어도

봄이오면  기다리는 예쁜꽃이야.

 

기다리는 벗같아 벚 이라 하고

아름답게 피어나 꽃 이라 불러.

그 벚이 너 같고 그 꽃도 너 같아

봄이오면 내게 피는 너는 꽃이야

 

벚꽃 피는 봄날이 그래서 좋아.

너를 보는 내 마음도 봄날이라서.

한잎 한잎 떨구며 꽃눈 내리면

내게 오는 사랑도 너 같거든.

 

벚꽃처럼 눈부신 어여쁜 너를

사랑할 수 있어서 나는 좋다고.

 

 

작가 이청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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