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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문화나눔 예술·기업 후원매칭이 만든 첫 무대 8월 2일(일), 프리마앙상블 여름밤의 추억!

시인 김선호 기자
입력
2일(일) 17시 청주예술의 전당 소공연장서 ‘안태준 피아노 리사이틀&성악 앙상블 콰트로’
안태준 피아노리사이틀, 성악앙상블 콰트로_여름밤의 추억 포스터
안태준 피아노리사이틀, 성악앙상블 콰트로_여름밤의 추억 포스터

청주문화나눔의 예술·기업 후원매칭 지원사업의 첫 결실이 무대에 오른다.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대표이사 변광섭, 이하 청주문화재단)이 오는 82() 오후 5시 청주예술의 전당 소공연장에서 안태준 피아노 리사이틀&성악 앙상블 콰트로 – 여름밤의 추억이 막을 올린다고 전했다.

 

이번 공연은 청주문화재단이 추진하는 「2026 청주문화나눔 예술·기업 후원매칭 지원사업」 선정단체의 첫 무대로, 한국문화예술위원회와 청주문화재단이 주최하고 프리마앙상블(대표 김주은)이 주관하며 ㈜빔코퍼레이션(대표 이윤채)이 공식 후원한다.

 

피아노 독주, 남성 성악 앙상블이 함께하는 클래식 갈라 콘서트로, 이름 그대로 관객들에게 잊지 못할 여름밤의 추억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1부에서는 천부적인 예술인으로 불리며 국내외에서 활발하게 활동 중인 피아니스트 안태준이 낭만적인 선율로 관객들의 마음을 매료시킬 예정이다. 스카를라티의 <Piano Sonata K.466>를 시작으로 베토벤의 <Piano Sonata Op.110> 전 악장을 거쳐 쇼팽의 <Ballade No.1 Op.23>까지, 바로크에서 고전, 낭만주의에 이르는 음악의 흐름과 예술적 깊이는 무더위에 지친 마음을 매만지기에 충분하다.

 

2부에서는 성악 앙상블 콰트로가 호쾌한 무대를 이어간다. 테너 강진모와 배하순, 바리톤 박영진, 베이스 박광우까지, 4인의 정상급 남성 성악가가 솔로부터 4중창까지 다채로운 무대를 준비 중이다. 별 헤는 밤, 시간에 기대어, 여름밤의 추억, 마중 등 대중적인 곡은 물론 오페라 투란도트의 아리아 공주는 잠 못 이루고등 감미롭고 웅장한 무대는 8월의 여름밤을 감동으로 잠 못 들게 할 예정이다.

 

청주문화재단 변광섭 대표는 올해 처음 진행한 「2026 청주문화나눔 예술·기업 후원매칭 지원사업」에 13개의 단체가 30개에 달하는 기업과 매칭해 신청했고, 이 가운데 최종 8단체가 총 19개 기업의 후원과 청주문화나눔의 매칭 지원을 받아 다양한 공연·전시를 선보이게 됐다라며, “지역의 문화예술 발전을 염원하는 기업들의 소중한 마음이 후원하는 만큼, 더 많은 시민들이 공연장과 전시장에서 지역의 문화예술단체를 응원해주시기 바란다라고 초대의 말을 전했다.

 

82() 오후 5, 청주예술의 전당 소공연장에서 진행하는 안태준 피아노 리사이틀&성악 앙상블 콰트로 – 여름밤의 추억은 전석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공연문의는 010-8037-3258에서 진행한다.

 

한편, 이번 공연을 공식후원하는 ㈜빔코퍼레이션은 디자인 분야를 기반으로 다양한 콘텐츠 기획을 추진하는 기업으로, 문화예술 후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또한 청주문화재단이 추진하는 「2026 청주문화나눔 예술·기업 후원매칭 지원사업」은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의 ‘2026년 지역재단 예술기업 매칭펀드 지원사업공모에 선정되어 진행하는 총 1억 원 규모의 국비 매칭 사업으로, 기업 후원금 대비 최대 200%까지 추가 지원하는 파격적인 매칭 구조가 특징이다.

 
시인 김선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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