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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예총-은평구, 지역 예술문화 발전 위한 업무협약 체결

임만택 전문 기자
입력
지역 문화예술 진흥을 위한 협력 기반을 마련

한국예술단체총연합회(이하 한국예총)와 은평구가 지역 예술문화 발전과 문화예술 협력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식은 지난 3월 4일 오후 3시 은평구청 구청장실에서 진행됐으며, 한국예총과 은평구는 지역 문화예술 진흥을 위한 협력 기반을 마련했다.  

은평구청장 김미경(사진 왼쪽)과 한국예총 회장 조강훈 (사진 오른쪽)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번 협약은 중앙 문화예술단체와 기초지방자치단체가 손을 맞잡고 지역 문화정책과 예술 현장의 접점을 넓힌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한국예총은 예술인 지원, 문화사업, 교육사업, 출판·연구, 정책 제안 등 다양한 기능을 수행하는 국내 대표 예술단체 연합체로 회원단체 지원과 지역문화사업, 문화콘텐츠 개발, 기획전시·공연, 문화예술 교육과 정책 기능을 하고 있다.

 

한국예총은 1961년 설립된 대한민국 대표 예술단체 연합조직으로 건축, 국악, 무용, 문인, 미술, 사진, 연극, 연예, 영화, 음악 등 여러 분야의 회원협회와 전국 광역·기초 단위 연합회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한국 문화예술 진흥의 구심점 역할을 해오고 있다. 예술인의 창작 기반 확대와 문화예술 발전을 핵심 목표로 하고 있다.

 

은평구청은 주민행정, 문화체육, 복지, 교육, 생활민원, 주민참여 등 다양한 공공서비스를 제공하는 자치행정기관으로 구청 공지, 주민참여, 동주민센터, 열린민원, 문화체육 관련 메뉴를 폭넓게 운영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또 은평구는 구청 및 동주민센터 누리집을 통해 생활행정과 지역사회 참여 기반을 폭넓게 제공하고 있다.

 

특히 은평구는 주민참여형 행정과 지역 공동체 기반 정책을 꾸준히 운영해 온 자치구로, 구청·동주민센터 홈페이지에서도 주민자치회, 주민참여예산, 마을공동체, 문화체육 관련 서비스가 비중 있게 다뤄지고 있다. 이런 점에서 이번 한국예총과의 협약은 단순한 행사성 협약을 넘어, 지역 예술인 지원과 생활문화 활성화, 문화행사 확대, 문화정책 협력 등으로 이어질 가능성을 보여준다.

한국예총은 은평구청 구청장실에서 지역 예술문화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한국예총의 전국적 문화예술 네트워크와 은평구의 지역 행정 역량이 결합하면, 은평구민이 일상에서 누릴 수 있는 문화예술 프로그램 확대는 물론 지역 예술인 발굴과 지원, 문화도시 이미지 제고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기대된다. 중앙 예술단체와 지방정부의 협력이 지역 문화생태계 활성화의 실질적 모델로 이어질 수 있을지 주목된다. 

 

한국예총 소개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한국예총)는 대한민국 문화예술계를 대표하는 예술단체 연합조직으로, 1961년 설립 이후 예술인의 권익 증진과 창작 환경 조성, 문화예술 진흥을 위해 활동해 왔다. 공식 홈페이지에 따르면 한국예총은 회원협회와 전국 연합회·지회를 기반으로 문화사업, 교육사업, 정책 제안, 출판·연구, 전시·공연 기획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은평구청 소개
 

은평구청은 서울 서북권을 대표하는 기초자치단체 행정기관으로, 주민행정과 복지, 교육, 문화체육, 생활민원, 주민참여 등 다양한 공공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공식 홈페이지와 동주민센터·주민참여 관련 페이지에서는 주민자치, 마을공동체, 구정소식, 생활행정 서비스를 폭넓게 운영하고 있으며, 지역 공동체와 생활밀착형 행정을 바탕으로 구민 삶의 질 향상에 힘쓰고 있다.

임만택 전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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