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N] 제1회 포엠아트 영화제 "Memory : 가려진 詩 - 다시, 만날 수 있을까?" 개최

[문화예술=코리아아트뉴스 이청강 기자] 오는 6월 27일 오후 3시, 구의역 3번 출구 신청사 광진구청 5층 대강당에서 제1회 포엠아트 영화제 부제 "Memory : 가려진 詩 - 다시, 만날 수 있을까?" 가 화려한 막을 올린다.
이날 한국시극협회와 포엠아트작가협의회가 공동 주최하는 '제1회 포엠아트 영화제'는 한국시극협회 김우현 회장이 기획을 맡았으며, 한국시극협회 연홍식 예술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상영되는 장소는 지하철 2호선 구의역 3번출구 신청사 광진구청(서울 광진구 아차산로 400, 구청 안내전화 02-450-1114) 5층 대강당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특별히 광진구청 신청사 5층 대강당 정면 무대에 352인치 초대형 대형 멀티비전(LED 스크린)이 빌트인으로 설치되어 있어 뛰어난 화질과 스피커로 영화 관람이 가능하다.
이번 영화제는 문학적 텍스트인 '시(詩)'가 가진 깊이와 영상 예술의 시각적 감수성을 현대적으로 융합하려는 시도에서 출발했다. 메인 슬로건은 ‘Memory; 가려진 시(詩) - 다시, 만날 수 있을까?’로, 대중의 기억 저편에 묻혀 있던 시적 정취를 스크린을 통해 복원해 내는 데 초점을 맞췄다.
행사를 총괄하는 연홍식 예술감독은 "최신 음향 및 초대형 멀티비전 시설을 갖춘 광진구청 신청사에서 관객들을 맞이하게 되어 더욱 완성도 높은 상영 컨디션을 선사할 수 있게 됐다"며, "이번 영화제가 현대인들에게 냉철한 자아 성찰과 새로운 문학적 위로를 건네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개최 소감을 밝혔다.
이날 상영되는 작품은 총 8편의 다채로운 단편 라인업으로 구성됐다.
▲#1. 블랙섀도우의 밤 (유수연) ▲#2. K-달고나 (최민영) ▲#3. 낡은 타이어 (변성옥) ▲#4. 마라토너 (이정원) ▲#5. 먼 비 (이지희) ▲#6. 한 평의 바다 (이명덕) ▲#7. 오복이 (권숙희) #8. 사야를 찾습니다(김우현) 등의 작품이 스크린을 통해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다.
연홍식 감독, 김우현 기획, 유수연 영상제작국장 등이 참여해 작품의 시각적 완성도를 한층 끌어올렸다.
특히 이번 영화제는 단순한 일방향적 상영에 그치지 않고, 8편의 영화 상영이 끝난 직후 작품을 집필하고 연출한 참여 작가들이 무대에 올라 관객들과 직접 소통하는 ‘작가와의 대화(GV)’ 세션이 곧바로 이어진다. 문학과 영화의 경계를 허무는 심도 있는 비평과 제작 비하인드 스토리가 공유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현장 참여 관객에게는 공식 도서인 <포엠아트> 여름호가 교환 증정을 통해 배부되며, 행사는 당일 오후 1시 로비 부스 오픈을 시작으로 오후 6시까지 진행된다. 영화제에 대한 자세한 정보 및 티켓 문의는 한국시극협회 및 포엠아트 작가협의회 사무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