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방학 어디갈까 - 소마미술관 ‘그림책이 살아있다!’ 특별 이벤트 진행
서울올림픽공원 소마미술관이 여름방학을 맞아 특별 기획전 ‘그림책이 살아있다!’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단순히 작품을 감상하는 자리를 넘어, 아이와 부모가 함께 머물며 이야기를 나누고 추억을 쌓을 수 있는 세대 공감 가족 전시로 기획됐다.

전시장에는 세계적으로 사랑받아온 그림책 속 주인공들이 원화와 미디어아트로 생생하게 펼쳐진다. 올리비아, 패딩턴, 토마스와_친구들, 아서 등 친숙한 캐릭터들이 등장해 아이들에게는 즐거움을, 부모들에게는 향수를 선사한다. 관람객은 단순히 보는 데 그치지 않고, 미디어아트와 체험 콘텐츠를 통해 그림책 속 이야기를 직접 몸으로 느끼며 경험할 수 있다.

소마미술관은 관람객에게 그림책 속 주인공을 찾아보는 ‘Who Am I?’ 미션 감상카드를 증정하고, 인터넷 사전 예매자에게는 특별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2관 전시를 관람하면 1관에서 진행 중인 기획전 ‘이승택: 조각의 바깥에서’를 무료로 관람할 수 있어, 한 번의 방문으로 두 전시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

전시장 내부에는 아이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기차놀이 체험공간과 자유롭게 책을 읽을 수 있는 그림책 라이브러리가 마련돼 있다. 덕분에 관람객은 전시 감상과 체험, 휴식을 한 공간에서 모두 누릴 수 있다. 실제 방문객들은 “아이를 위해 왔다가 부모가 더 오래 머물렀다”, “전시와 체험을 함께 즐기며 시간이 금방 지나갔다”, “무더운 여름에 시원한 미술관에서 예술과 휴식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최고의 공간”이라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소마미술관은 이번 전시를 통해 가족이 함께 머물며 이야기하고 추억을 만드는 공간을 지향한다고 밝혔다. 여름방학 동안 아이와 부모가 함께 특별한 경험을 나누고, 시원한 미술관에서 예술과 놀이, 휴식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자세한 전시 및 예매 정보는 소마미술관 공식 홈페이지와 주요 예매처(네이버 예약 등)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웹사이트: http://soma.kspo.or.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