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9월 동행축제 연계 공공배달앱 할인 이벤트 추진

충북도가 공공배달앱 ‘먹깨비’와 함께 오는 9월 한 달간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9월 동행축제’와 연계한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도민들의 소비를 촉진하고 지역 외식업체의 매출을 높이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앱을 통해 주문할 경우 3,000원 할인 쿠폰이 즉시 적용된다.
‘9월 동행축제’는 중소벤처기업부가 매년 추진하는 전국 단위 소비 활성화 행사로, 올해는 9월 1일(월)부터 9월 30일(화)까지 한 달간 진행된다. 행사기간 동안 중기부는 전국의 공공기관, 지방자치단체, 민간기업 등과 협업하여 온·오프라인 판매전, 라이브커머스 등 다채로운 소비 촉진 행사를 운영한다. 충청북도 공공배달앱의 한 축인 먹깨비 역시 이에 발맞추어 할인 이벤트를 추진하게 되었다.
한편, 이번 이벤트는 선착순 2,000매 한정으로 진행되며, 예산 소진 시 조기에 종료될 수 있다. 또한, 1인당 1회, 15,000원 이상 주문 시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설계해, 실질적인 소비로 이어질 수 있도록 했다. 충북도는 이번 행사를 통해 도민들이 합리적인 가격으로 외식 편의를 누리는 동시에 지역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공공배달앱 ‘먹깨비’는 민간 배달앱과 달리 과도한 중개수수료 부담이 없어,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한다는 점에서 차별화된다. 충북도는 이번 동행축제 할인 이벤트를 계기로 더 많은 도민들이 먹깨비를 이용하게 되어, 공공배달앱이 안정적으로 자리잡는 계기가 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이장연 충북도 소상공인정책과장은 “도민들이 일상 속에서 체감할 수 있는 혜택을 제공하고 지역 소상공인의 영업에도 작은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앞으로도 공공배달앱을 활용해 도민과 소상공인 모두가 함께하는 상생 방안을 꾸준히 모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