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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고 살았던 꿈의 무대, 연극을 향한 열정
시인 김선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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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도민연극교실 2월 28일 도청 대회의실 공연 개최!

충북도립극단(예술감독 김낙형)이 2026년 <도민연극교실>을 성공적으로 진행하며, 잊고 살았던 연극의 꿈을 향한 도민들의 뜨거운 열정을 다시금 꽃피우고 있다.
소방공무원부터 70대 퇴직자 등 다양한 참가자들이 연극이라는 예술을 통해 새로운 자신을 발견하고, 삶의 이야기를 무대 위에서 펼쳐 보일 준비를 하고 있다. 특히, 전직 교사 출신들이 다수 참가하였으며, 아마추어 밴드 활동을 하거나 직장인 연극 활동으로 무대 경험이 있는 참가자 등 다양한 배경을 가진 도민들이 각자의 다양한 삶을 발표할 예정이다.
도민연극교실은 연극 놀이를 바탕으로, 연극을 실제로 접해보지 않은 사람도 쉽게 연극과 연기가 무엇인지를 경험할 수 있게 구성되어 있다. 특히 한 달 동안 갈고닦은 열정과 노력을 선보일 공연은 모든 도민연기자들이 고전연극의 주인공이 되어보는 시간이다.

각 도민연기자들이 본인의 인생과 가장 닮아있는 고전 연극의 주요 캐릭터로 분하여 각자의 삶을 이야기하는 옴니버스 형식으로 진행된다. 공연은 2월 28일 오후 3시, 역사적으로 뜻깊은 장소인 충북도청 대회의실에서 개최되며 이 공간은 70년 만에 도민에게 문호가 개방된 곳으로 연기자들과 관객 모두에게 더욱 의미있는 무대가 될 예정이다.
<도민연극교실> 공연 관람은 네이버에서 예약할 수 있으며 전석무료이다. 티켓예약은 네이버에서 청주연극을 검색하거나, 충북도립극단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예약이 가능하다. 문의 충북도립극단 043-299-9353
시인 김선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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