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속 연극, 일상의 무대가 되다.. 한국생활연극협회의 활약상 화제!

연극에 관심 있는 일반인에게 이해를 높이고 직접 참여·창작·공연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사단법인 한국생활연극협회(이사장: 최성웅)는 2017년 7월 24일 서울 대학로 SH극장에서 창립 총회를 열고 공식 출범하여 이끌어 온 단체이다. 협회는 연극을 전문가 중심의 장르에서 시민 참여형 생활문화로 확장하겠다는 비전을 내세우며 교육, 공연 제작, 지역 생활연극 활성화, 관객 저변 확대를 중심으로 활동을 펼치고 있다.
협회가 지향하는 ‘생활연극’은 지역 주민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문화적 욕구를 실현하는 활동으로, 단순한 취미를 넘어 공동체 회복과 문화복지 실현의 수단으로 주목된다. 특히 연극에 관심 있는 일반인들이 교육과 창작 과정을 거쳐 실제 무대에 설 수 있도록 지원하고, 전문 연극인과의 협업을 통해 완성도를 높이는 구조를 갖춘 것이 특징이다.

사업은 크게 네 축으로 구성된다. 전국 지회·지부 설립을 통한 조직 확대, 연기·노래·안무·극작 등 체계적인 교육 프로그램 운영, 생활연극 페스티벌 및 계층별 경연대회 개최, 그리고 국제 교류와 콘텐츠 제작을 통한 외연 확장이다. ‘대한민국 생활연극대상’ 제정도 추진해 창작 동기를 강화할 계획이다.
창립에는 연극계와 문화계 인사들이 발기인으로 참여해 전문성과 공공성을 동시에 확보했다. 배우와 연출가, 교육연극 전문가, 학계 인사들이 고르게 참여하며 생활연극의 지속 가능성에 힘을 보탰다. 축사를 맡은 원로 연극인은 “연극은 특정 집단의 전유물이 아니라 삶과 맞닿아 있는 예술”이라며 생활연극의 사회적 역할을 강조했다.

협회는 지역 기반 활동도 병행한다. ‘한국생활연극협회 광주지부’ 창립을 통해 연극 창작, 교육, 사회봉사를 연계한 지역 밀착형 모델을 구축하고, 연 1회 이상의 정기 공연으로 참여를 활성화할 방침이다. 이렇게 전국 단위 조직 구축과 교육·창작·공연을 아우르는 활동을 본격화하며 저변 확대에 앞장서고 있어 예술인들은 물론 대중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관계자는 “생활연극은 표현과 치유, 소통이 결합된 장르”라며 “누구나 무대에 설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연극의 저변을 넓히고 문화복지를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생활 속에서 시작된 작은 무대가 한국 연극의 새로운 흐름으로 자리 잡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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