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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만의 역사·문화·자연을 품은 이색 MICE 공간을 찾습니다

시인 김선호 기자
입력
충북문화재단, 「2026 충북 유니크베뉴」신규 모집 공고
충북 유니크베뉴 모집 공고 포스터
충북 유니크베뉴 모집 공고 포스터

충북문화재단(대표이사 김경식)은 충청북도만의 고유한 역사·문화·관광 자원을 발굴하고 지역 MICE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2026 충북 유니크베뉴」 신규 모집에 나선다.

 

유니크베뉴(Unique Venue)는 컨벤션센터나 호텔 등 일반적인 MICE 전문시설이 아닌, 해당 지역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독특한 매력과 정체성을 갖춘 이색 회의·행사 공간을 말한다. 충북문화재단은 이번 공모를 통해 북부, 중부, 남부 권역별 균형과 테마의 다양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새로운 명소를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

 

신청 자격은 충청북도 내 소재한 시설 중 30인 이상 동시 수용이 가능한 한 시설 중 회의·연회·이벤트 공간을 보유하고, 상설 대관 운영이 가능한 곳이어야 한다. 아울러 역사·문화·예술·웰니스·산업·관광 등 충북만의 독특한 정체성과 콘텐츠를 보유하고, 식음·케이터링 등 행사 운영과 차별화된 경험 제공이 가능한 시설을 대상으로 한다. , 일반적인 호텔이나 리조트, 전문 컨벤션센터는 신청대상에서 제외된다.

 

 

선정은 매력성, 인프라, 마케팅, 적극성 등의 평가 기준을 토대로 서류평가와 현장평가를 거쳐 이루어지며, 북부·중부·남부 권역의 균형과 테마 다양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된 유니크베뉴는 공식 인증 현판 수여를 비롯해 국·영문 홍보자료 제작, 홍보영상 및 사진촬영, ·오프라인 마케팅 연계 지원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신청서 접수는 오는 717() 오후 6시까지 이메일([email protected])을 통해 가능하며, 신청서와 사업자등록증, 시설 사진 등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충북문화재단 글로벌관광팀(043-299-9322)으로 문의하면 된다.

 

충북문화재단 김경식 대표이사는 충북만의 가진 독창적인 스토리와 매력을 품은 공간들이 유니크베뉴로 지정되어 국내외 MICE 행사 관계자들에게 널리 알려지기를 기대한다라며, “MICE 개최지로서 충북의 산업 경쟁력을 높여갈 시설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시인 김선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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