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음악
[박형호의 꽃 사진]
[박형호의 꽃사진 57] 장모의 사위사랑이 가득한 꽃 '사위질빵'
사진작가 박형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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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어가는 여름을 알리는 꽃이다.
줄기가 잘 끊어지는 특징이 있어 농번기 때 사위를 아끼는 장모가 지게의 질빵을 이 줄기를 가지고 만들어 두었다가, 사위가 일할 때 끊어지게 만들어 지게를 손볼 동안이라도 쉬게 해 주었다는 장모사랑이 가득한 꽃이기도 하다.
그러나 묘하게도 꽃말은 ‘비웃음’이다.

사진작가 박형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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