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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민재연, 대중가요와 찬양의 특별한 만남… 9월 6일 남양주 소리소빌리지서 ‘작은음악회’ 개최
신경식 문화예술 전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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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가요 가수에서 찬양사역자로… 음악적 스펙트럼 넓힌 감동 무대
게스트 복음가수 남혜진 강도사 합류, 무료 관람으로 지역 주민과 소통
가수 민재연이 오는 9월 6일(일) 오후 4시 30분, 경기도 남양주시 테마공원 소리소빌리지 야외무대에서 관객들과 만나는 ‘작은음악회’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유튜브 ‘신한국TV’ 채널을 통해 전 세계에 생중계되며, 전석 무료로 진행된다.

과거 대중가요 가수로 데뷔해 ‘뻥이야’, ‘내 안에 그대’ 등 다양한 곡을 선보인 민재연은 가수 민해경의 친언니로도 잘 알려져 있다. 가요계 활동으로 다진 호소력 짙은 가창력을 바탕으로 현재는 국내외 교회를 다니며 활발히 찬양 사역을 펼치고 있으며, 찬송가 관련 유튜브 채널도 함께 운영 중이다.
이번 무대는 신한국 감독의 초청과 기획으로 성립되었다. 민재연은 이번 공연을 통해 익숙한 대중가요 무대 속에서 자연스럽게 복음의 메시지를 전하는 새로운 시도를 선보일 예정이다. 대중문화를 즐기는 현장에서 음악을 통해 진정한 위로와 희망을 전하겠다는 취지다.
이날 공연에는 특별 게스트로 복음가수 남혜진 강도사가 함께 무대에 올라 더욱 풍성하고 감동적인 찬양을 선사할 예정이다.

가수 민재연은 "대중가요와 찬양이 어우러지는 이번 무대를 통해 지친 이들의 마음을 다독이고 기쁨을 전하고 싶다"며 "남양주의 대표 명소인 소리소빌리지에서 많은 분들과 소중한 시간을 나누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아름다운 자연과 먹거리, 라이브 공연이 어우러진 남양주 소리소빌리지에서 펼쳐지는 이번 음악회는 온·오프라인으로 동시 진행되어 현장을 찾지 못하는 팬들도 유튜브 라이브를 통해 함께 즐길 수 있다.
신경식 문화예술 전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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