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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창민, 서울에서 여는 새로운 출발

신경식 문화예술 전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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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첫 단독 콘서트 ‘초연’, 관객과의 첫 깊은 호흡 2월 7일, 온맘씨어터
2026년 첫 단독 콘서트 ‘초연’, 포스터
2026년 첫 단독 콘서트 ‘초연’, 포스터

가수 지창민이 2026년 새해를 맞아 서울에서 첫 단독 콘서트를 열며 본격적인 음악 여정의 확장을 알린다.

 

지창민의 단독 콘서트 초연은 오는 27() 오후 5, 서울 마포구 온맘씨어터에서 개최된다. 티켓은 115일 정오 12, 멜론티켓을 통해 예매할 수 있다.

 

이번 공연은 지난해 부산 단독 콘서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라이브 아티스트로서의 경쟁력을 입증한 지창민이 서울 무대에 처음으로 도전하는 자리다. 부산 공연을 통해 축적한 무대 경험과 관객과의 호흡을 바탕으로, 한층 깊어진 음악 세계를 선보일 예정이다.

 

공연 타이틀 초연(初演)’처음 무대에 오르다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는 단순한 콘서트를 넘어, 지창민이 관객과 본격적으로 소통하며 새로운 출발선에 서는 상징적인 무대로 해석된다.

 

지창민은 트로트와 발라드를 넘나드는 폭넓은 음악 스펙트럼과 안정적인 가창력, 그리고 꾸밈없는 진정성으로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가수다. 특히 무대 위에서 담백하게 감정을 전달하는 그의 표현력은 라이브 공연에서 더욱 빛을 발한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번 초연콘서트에서는 기존 발표곡은 물론, 공연을 위해 새롭게 구성한 무대와 이야기 중심의 라이브 연출을 통해 관객과 한층 가까이 호흡하는 시간을 마련할 계획이다. 음악과 삶의 이야기가 자연스럽게 어우러진 무대를 통해 지창민만의 색깔을 더욱 선명하게 드러낼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에서 처음 펼쳐지는 지창민의 단독 콘서트 초연은 그가 걸어온 길과 앞으로 나아갈 방향을 동시에 담아내는 의미 있는 무대가 될 전망이다.

신경식 문화예술 전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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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창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