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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N:FunnyCut]
[KAN : FunnCut] 꽃도둑에게 주는 마지막 경고
세라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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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라홍이 만난 재밌는 세상 29] "부끄러움이 아닌 정직을 남기세요”

이 퍼니컷을 보신 꽃도둑님!
아직 기회는 남아 있습니다. 당신이 가져간 건 단지 꽃 한 송이가 아닙니다. 그 꽃을 돌보던 이의 마음, 정성, 기다림도 함께였습니다.

이 퍼니컷은 단순한 경고가 아니라 정직을 선택할 수 있는 마지막 문입니다. 부끄러움을 느꼈다면, 그것이 바로 양심의 신호입니다.
꽃을 제자리에—그 순간, 당신은 도둑이 아닌 누군가의 믿음을 지켜낸 사람으로 남게 됩니다.

세라홍 기자 Cera Hong
‘작지만 웃기고 날카로운 시선’으로 일상을 기록하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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