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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N]한국 적송예술문학회 장윤숙 회장의 "월궁항아의 연가"
작가 이청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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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빛이 깊어질수록 나는 너를 빚는다...월궁항아 속에 한 방울 눈물 담고 한 줌의 그리움 없어 너의 이름을 새긴다
한국적송예술문학회 장윤숙 회장, 2025년 12월 회장 취임 이후 왕성한 활동 펼쳐
지난 2024년 2월호 '시사경제뉴스' 잡지, 파워인터뷰 지면에 "월궁항아의 연가 LOVE & LIFE" 게재

[문학=코리아아트뉴스 이청강 기자] 한국문학을 시낭송으로 승화시켜 온 한국적송예술문학회 장윤숙 회장은 시인과 시낭송가로 문학계에서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월궁항아 청담 장윤숙 회장은 전문 청능사로, 현재 20년 이상 난청센터를 운영하는 대표이기도 하다. 그녀는 지난 2025년 12월 한국적송예술문학회 회장으로 취임 이후 문학계 뿐 아니라 노인대학 및 유관단체에 무료 재능봉사를 나누고 있다.




작년 8월 20일에는 서울 프레스센터 기자클럽에서 월간 리더피플 한국전문언론인협회 "2025 대한민국 베스트 리더 대상"을 수상하였으며, 지난 2024년 2월호 '시사경제뉴스' 잡지 파워인터뷰 지면에 "월궁항아의 연가 LOVE & LIFE" 이 게재되기도 했다.
한국 적송예술문학회 장윤숙 회장의 "월궁항아의 연가" 시 작품을 본보 KAN 코리아아트뉴스를 통해 소개합니다.
월궁항아의 연가 / 청담 장윤숙
달빛이 깊어질수록
나는 너를 빚는다
월궁항아 속에
한 방울 눈물 담고
한 줌의 그리움 없어
너의 이름을 새긴다.
굽이굽이 시간의 강을
흘러온 우리의 사랑,
꺠지지 않는 그리움 되어
항아리 속에 잠긴다.
언젠가 달이 다시 둥글어지면
너는 내 마음의 항아리를 열고
그리움을 술처럼 따라
내 곁으로 오겠지.
그날이 오면
우리는 월궁에서 만난 연인처럼
다시 하나 되어
사랑을 빚으리라.
작가 이청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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