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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학사, 후배사랑 프로젝트 「2026 가을 음악회」 성료
시인 김선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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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업생의 후원으로 펼쳐진, 사랑과 응원의 문화 행사

충북학사 동서울관(이사장 신용한)은 지난 8일 충북학사 학사생과 졸업생 및 직원 100여 명이 모인 가운데 「2026 가을 음악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음악회는 「충북학사 후배사랑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충북학사졸업생 문화예술커뮤니티’의 후원으로 추진되었다. 소프라노 허예령(강남합창단)을 비롯한 충북학사 졸업생이 직접 출연해 음악을 통해 후배들의 학업을 응원하며, 함께 소통하고 화합하는 뜻깊은 자리로 진행되었다.

충북학사 1기 졸업생 김은하씨(Lab.2 책임연구원)는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통해 선후배 간 교류를 확장 해나가며, 학업에 정진할 수 있는 내적 힘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충북학사 동서울관 윤홍창 원장은 “충북인이라는 공감대 속에 졸업생과 학사생이 아름다운 음악으로 하나가 되는 의미 있는 행사였다”며 “충북의 미래를 이끌 청년 인재들이 다방면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해 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재단법인 충북학사는 충북 출신 대학생들에게 면학상의 제반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충청북도에서 운영을 지원하는 장학 시설로, 서서울관(서울시 영등포구), 동서울관(서울시 중랑구), 청주관(청주시 방서동) 3개 학사를 운영하고 있으며, 1992년 개원한 이래 9,000여 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시인 김선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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