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스토리의 미래를 이끌 대학생 창작자들이 모인다!

충북과학기술혁신원(이하 충북과기원)이 차세대 K스토리 IP를 이끌 청년 창작자 발굴에 나선다. 충북과기원은 오는 7월 15일까지 「제2회 대한민국 대학생 스토리 최강자전」 참가자를 온라인으로 모집한다.
이번 대회는 빠르게 성장하는 웹소설 산업을 이끌 차세대 창작 인재를 발굴·육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오는 7월 22일부터 24일까지 진천 K스토리창작클러스터에서 해커톤 방식으로 진행된다.
우수 참가자에게는 총 500만 원의 상금과 함께 성장 레지던시, 전문작가 1:1 멘토링, 창작지원금, 전자책 출판, 저작권 등록 지원 등 창작부터 사업화까지 연계되는 후속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이번 해커톤에는 FACTO 작가, 아이박슨 작가, 마미 작가, 일리온 작가, 김신 작가 등 국내 대표 웹소설 작가들이 강사와 멘토로 참여해 현업의 창작 경험과 연재 노하우를 전한다. 참가자들은 전문작가의 1:1 멘토링을 통해 작품을 고도화하고 시장 경쟁력을 갖춘 웹소설로 발전시킬 기회를 얻게 된다.
대한민국 대학생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참가 신청은 진천 K스토리창작클러스터 홈페이지(www.jincheon-kstory.com)에서 온라인으로 접수한다. 모집 요강과 세부 일정 등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충북과기원 신희만 콘텐츠진흥본부장은 “청년 창작자의 아이디어가 작품에 머무르지 않고 경쟁력 있는 스토리 IP로 성장하도록 지원하는 것이 이번 사업의 핵심”이라며, “진천 K스토리창작클러스터를 중심으로 창작과 교육, 레지던시, 사업화가 연결되는 스토리 IP 성장 플랫폼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충북과기원은 상반기「대한민국 여행콘텐츠 최강자전」에 이어 하반기「제2회 대한민국 대학생 웹툰 최강자전」개최를 준비하는 등 청년 창작자 육성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올해 1월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의 진천 K스토리창작클러스터 방문을 계기로 스토리산업 육성과 사업화 지원 기능을 강화하며, 스토리 전문 지원기관으로서의 역할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