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의 후원이 지역 문화예술의 성과로…충북 문화예술 선순환 구조를 완성하다

충북문화재단이 15일(목) 예술가의 집에서 개최된 2025년 대한민국 예술과 기업 동반성장 지원사업 대상 시상식에서 우수 재단으로 선정되어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위원장상을 수상함과 동시에 사업에 참여한 7개 기업이 우수 기업으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시상식에서는 김경식 대표이사, 재단 및 기업 임직원 등이 참여하여 자리를 빛냈다. 이번 시상은 한국문화예술위원회와 한국지역문화재단총연합회가 주관하였으며, 지역 메세나 활성화를 위해 후원을 통한 사회적 가치 실현과 문화예술 분야의 지속 가능성을 보여준 재단 및 기업, 예술가(단체)에 시상한다.
앞서 충북문화재단은 해당 공모사업을 통해 4억 8천여만원의 전국 최고 금액의 지원금을 확보해 충북 문화예술의 위상을 보인 적이 있으며, 이번 수상을 통해 다시 한번 지역의 문화예술 생태계 조성과 민관협력 사업 운영에 대한 우수성을 입증했다.
우수 기업으로는 LS ELECTRIC, ㈜하나다, ㈜경우시스, ㈜이엔씨테크, ㈜메타바이오메드, ㈜신세기 이엔씨, ㈜엔에스 월드가 선정되었으며 해당 기업들은 오랜 시간 지역 문화 예술단체와의 협력을 유지하였거나, 앞으로의 협력을 약속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한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충북문화재단 김경식 대표이사는 “예술과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성장은 지역 문화예술의 중요한 성장 동력”이라며 “이번 수상을 통해 재단과 기업 간 협력이 지역 문화예술 발전에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고 있음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어 “기업의 문화예술 후원은 지역 문화예술의 발전은 물론 도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고 삶의 질을 높이는 등 지역사회 전반에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어내고 있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기업이 지역 문화예술 후원에 동참하기를 기대하며, 이러한 선한 영향력이 지속적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전했다.
이와 관련하여 충북문화재단은 2023년부터 충북메세나협의회 출범 아래 지역의 후원 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해왔다. 이번 결과는 이러한 노력의 결과물로 보이며, 앞으로도 재단은 지역 기업과 예술단체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