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문화재단, 한국문화예술위원장상 수상

충북문화재단(대표이사 김경식)이 2025년 통합문화이용권(문화누리카드) 사업 운영 성과를 인정받아 ‘우수 지역주관처’로 선정되어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위원장상을 수상했으며, 사업 담당자는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얻었다.
통합문화이용권 사업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등 경제적 취약계층에게 문화예술·체육·관광 분야에서 사용할 수 있는 문화누리카드를 지원하는 대표적인 문화복지 사업이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전국 17개 광역시·도 지역주관처를 대상으로 실시한 이번 평가는, 문화누리카드 발급률, 이용 활성화, 가맹점 관리, 기획사업 추진 실적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진행되었으며, 이 가운데 성과가 우수한 4개 기관이 선정됐다.
특히 충북문화재단은 △고령자 등 취약계층을 위한 전화결제 배송사업 △이용 인식 개선을 위한 도내 시내버스 광고 △충북문화누리 카카오톡 채널 정기발송 △지역축제 연계 한시적 가맹점 등록 및 사용인증 이벤트 운영 △가맹점 전수 모니터링 등 문화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온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충북문화재단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도내 시·군과 현장 담당자들의 협력 덕분”이라며 “올해도 문화누리카드 사업을 통해 도민 누구나 문화예술을 즐겁게 누릴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2026년 문화누리카드는 1인당 연간 15만원이 지원되며, 청소년기(13~18세), 준고령기(60~64세) 대상자에게는 1만원이 추가 지원된다. 카드발급 및 이용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문화누리카드 누리집(www.mnuri.kr) 및 고객지원센터(1544-3412)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