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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의도 관광도 충북에서’ 충북, 파트너 지자체와 MICE 공동 팸투어 성료

시인 김선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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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중화권 MICE 여행사 대상 충북 MICE 자원 홍보

 

공동 팸투어 사진-1
공동 팸투어 사진-1

충북문화재단(대표이사 김경식)은 지난 614일부터 20일까지 서울 및 광주, 전남, 충남과 공동으로 동남아시아·중화권 MICE 전문 여행사 관계자를 초청해 「2026 PLUS CITIES 공동 팸투어」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팸투어는 서울과 지역 간 상생을 통해 MICE 산업의 균형 발전을 도모하는 ‘PLUS CITIES’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중국,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태국, 인도네시아, 홍콩 등 아시아 주요 국가의 MICE 전문 여행사 관계자 10인이 참가했다.

 

충북은 이번 공동 팸투어에서 615일부터 16일 양일간그림과 글자로 만나보는 충북을 주제로 지역의 문화·관광 자원과 MICE 인프라를 연계한 특화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공동 팸투어 사진-2
공동 팸투어 사진-2

참가자들은 엔포드호텔을 방문해 숙박 및 MICE 수용 인프라를 살펴보고, 그림책정원1937과 고인쇄박물관에서 충북의 문화·역사 콘텐츠를 직접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그림책정원1937의 독특한 공간 구성과 고인쇄박물관의 한글·인쇄 문화 콘텐츠는 참가자들로부터 높은 관심을 받았다. 이어 청남대를 방문해 모노레일 탑승과 시설 답사를 진행하며 충북을 대표하는 관광자원이자 유니크베뉴로서의 활용 가능성을 확인했다.

 

참가자들은 서울과의 뛰어난 접근성과 다양한 관광자원, 스토리가 있는 콘텐츠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싱가포르 DNG MICE의 안젤라 리 시우 킴(Angela Lee Siew Kim) CEO"충북은 역사와 문화, 자연, 현대적인 MICE 인프라를 동시에 경험할 수 있는 매우 매력적인 지역"이라며 "짧은 이동시간으로 서울과 연계가 가능하고, 참가자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할 수 있는 콘텐츠가 풍부해 향후 회의와 인센티브 관광 개최지로 적극 검토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충북문화재단 관광사업본부 김현 본부장은 "이번 팸투어는 해외 MICE 업계 관계자들에게 충북의 우수한 관광자원과 MICE 인프라를 직접 소개할 수 있었던 뜻깊은 기회였다.”"서울 및 파트너 지자체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충북만의 특색 있는 콘텐츠를 지속 발굴하고, 국제회의와 인센티브 관광 유치를 위한 공동 마케팅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 고 말했다.

 

한편 충북문화재단은 충북MICE 전담기구로서 현재 91개의 민·관 회원사로 구성된 충북 MICE 얼라이언스를 운영하고 있으며, 지역 관광자원과 문화콘텐츠를 활용한 MICE 유치 마케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앞으로도 충북을 대한민국 대표 MICE 목적지로 육성하기 위해 국내외 마케팅과 네트워크 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시인 김선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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