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8회 히즈아트페어에서 AI특별관 운영 《ART INTELLIGENCE : CROSSOVER SENSES》
서울 인사동이 첨단 기술과 예술의 융합 무대로 변신한다. 오는 2월 25일부터 3월 3일까지 인사아트프라자 갤러리 전관에서 열리는 제8회 히즈아트페어에서 인사동 최초로 ‘AI 특별관’을 운영된다.

히즈아트페어 AI 특별관에서 제4회 AI 아트 페스티벌 《ART INTELLIGENCE : CROSSOVER SENSES》를 개최한다
이번 AI 아트페스티벌은 지난해 코엑스 전시에서 폭발적인 반응을 얻었던 ‘살바도르 달리와의 크로스오버 AI 전’을 기반으로, 디지털 예술과 전통 미술이 공존하는 새로운 장을 인사동에 펼친다.
총괄을 맡은 장인보 감독은 단순한 기술 전시를 넘어, 인간의 감성과 기계의 지성이 교차하는 ‘예술 지능(Art Intelligence)’이라는 개념을 현장에 구현한다. 관람객들은 시공간을 초월한 독창적이고 아름다운 시각적 경험을 통해 미래 예술의 가능성을 체험하게 된다.

히즈아트페어의 운영 방식 또한 주목할 만하다. ‘작가의, 작가에 의한, 작가를 위한 장터’라는 철학 아래, 중간 수수료를 배제한 직거래 구조를 유지한다. 관람객은 작품을 창조한 작가와 직접 대화하며 작품을 이해할 수 있고, 판매 수익은 온전히 작가에게 돌아간다. 이는 신진 작가들에게는 실질적인 시장 진출의 기회를, 컬렉터들에게는 작품의 진정성을 확인할 수 있는 신뢰의 장을 제공한다.
또한 Ai 운영위원회는 국내에 머무르지 않고 참여 작가들의 해외 전시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을 연계해, 한국 현대미술의 세계 진출을 적극적으로 추진한다. 장인보 감독은 “전통의 거리 인사동에서 AI라는 최첨단 기술이 만나는 이번 전시는 그 자체로 하나의 예술적 사건”이라며, “인간의 감각과 기계의 지성이 교차하는 새로운 세계를 많은 관람객과 컬렉터가 경험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번 히즈아트페어는 인사동의 전통성과 첨단 기술의 융합을 보여주는 상징적인 행사로, 한국 현대미술의 미래를 세계로 확장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전시 정보]
전시명: 제8회 히즈아트페어- 제4회 ART INTELLIGENCE : CROSSOVER SENSES
일시: 2월 25일(수) ~ 3월 3일(화)
장소: 인사동 인사아트프라자 갤러리
관람 시간: 오전 10시 ~ 오후 7시
개막식: 2월 25일(수) 오후 4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