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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 한국문예작가회, 제14회 시화전 개막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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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 한국문예작가회, 제14회 시화전 개막식 개최

김경민 기자
입력
서울 광화문역 4번 출구 교보문고 입구, 시화전 전시 열려
오는 5월 1일부터 8월 30일까지 4개월간 전시 
▲ 한국문예작가회, 제14회 시화전 개막식 개최
▲ 한국문예작가회, 제14회 시화전 개막식 개최

[문학=코리아아트뉴스 이청강 기자] 한국문예작가회(회장 서병진)는 "제14회 시화전 개막식을 오는 5월 1일 목요일 오후 3시, 지하철 5호선 광화문역 4번 출구와 교보문고 입구 연결 통로에서 개막식을 개최한다." 고 밝혔다. 

 

이번 시화전은 오는 5월 1일부터 8월 30일까지 4개월동안 전시 일정으로, 온·오프라인을 통해 시민들에게 정서 함양과 문화 의식을 고취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 한국문예작가회 제공. 작년 제13회 시화전 개막식 사진
▲ 한국문예작가회 제공. 작년 제13회 시화전 개막식 사진
▲ 한국문예작가회 제공
▲ 한국문예작가회 제공

한국문예작가회 서병진 회장은 "이번 열리는 14회 시화전 개막식에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 한국문예작가회 발전을 기원한다." 고 말했다. 

▲ KAN 기자이자 한국문예작가회 이정원 운영이사는 "지난 제13회 시화전에 참여할 수 있어 영광이었다. 5월 1일 14회 시화전 개막식 개최를 축하드린다." 고 말했다.
▲ 작년 시화전 "텃밭추억" 시화에서 이청강기자가포즈를 취하고 있다. KAN 기자이자 한국문예작가회 이정원 운영이사는 "지난 제13회 시화전에 참여할 수 있어 영광이었다. 5월 1일 14회 시화전 개막식 개최를 축하드린다." 고 말했다.
▲ 작년 한국문예작가회, 제13회 시화전 개막식 전체 기념촬영
▲ 작년 한국문예작가회, 제13회 시화전 개막식 전체 기념촬영

KAN 기자이자 한국문예작가회 이정원 운영이사는 "지난 제13회 시화전에 참여할 수 있어 영광이었다. 5월 1일 14회 시화전 개막식 개최를 축하드린다." 고 말했다.

 

한국문예작가회는 한국문학계 시인, 수필가 등 150여명의 회원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오는 6월 14일 (토) 오후 2시 30분에 서울 중구 구민회관에서 <한국문예> 제11회 출판기념회를 앞두고 있어 한국문학계에 주목을 받고 있다.

김경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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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문예작가회#시화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