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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뉴스] 국악의 날 기념 세종조회례연
조정현 사진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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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조회례연이 600년의 시간을 품고 다시 깨어났다
지난 6월7일 국악의날 기념으로 서울 경복궁에서 국립국악원 특별무대 세종조회례연이 공연되었다.
세종대왕은 예와 악으로 백성을 다스리는 유교정치의 이상을 실현하고자 음악제도를 정비하고 악보와 악기를 새로 만들었으며 삼국-고려로 이어온 음악들을 모두 정리하여 신악을 창제 우리나라 악무의 근간을 만들었다.
1433년 1월1일 경복궁 근정전에서 행한 회례연에서 결과물을 집대성하여 세상에 내놓았다. 이번 공연은 이를 축소 재현한 공연이다.










조정현 사진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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