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스포츠/관광/문화행정
관광

잘 먹고, 잘 놀고, 잘 쉬는 충북 여행!

시인 김선호 기자
입력
충북문화재단, 대한민국 국제관광박람회에서 충북 MICE 관광자원 적극 홍보
대한민국 국제 관광박람회 현장운영사진
대한민국 국제 관광박람회 현장운영사진

충청북도와 충북문화재단은 지난 73일부터 5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제11회 대한민국 국제 관광박람회」에 참가해 충북만의 매력적인 관광 콘텐츠를 선보였다.

 

이번 박람회는 <WELL&COME 충북> 슬로건을 앞세워, ‘잘 먹고, 잘 놀고, 잘 쉬는 충북여행을 콘셉트로 청정 자연, 웰니스, 미식 콘텐츠를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도록 구성해 관람객들의 관심을 모았다.

 

잘 먹으러 옴코너에서는 청주식 간장삼겹살, 충주의 메밀막국수와 메밀치킨, 옥천 생선국수, 보은 대추찐빵 등 지역별 특색있는 먹거리를, 잘 놀러 옴' 코너에서는 충북 호수 둘레길, 청남대를 비롯해 가을 축제와 엑스포 등 청정 자연부터 가족 나들이, 문화·축제까지 모두 즐길 수 있는 충북의 대표 관광 콘텐츠를 소개하며 충북 여행의 폭넓은 매력을 선보였다. ▲특히 잘 쉬러 옴' 코너에서는 청주, 충주, 제천, 증평 지역의 스파와 명상, 치유 프로그램 등 휴식과 힐링을 즐길 수 있는 시설을 안내하며 충북만의 차별화된 웰니스 관광 매력을 전달했다.

 

홍보관을 찾은 관람객들은 충북의 다양한 관광 콘텐츠를 관심 있게 둘러보며 생각보다 가볼 곳이 많다”, “가을에 꼭 한번 방문해 보고 싶다는 반응을 보였다. 특히 지역별 먹거리와 웰니스 관광지, 계절별 여행 코스 등에 대한 상담과 문의가 이어지며 충북 관광에 대한 높은 관심이 확인되었다.

 

재단은 관광 콘텐츠 소개와 더불어, 관람객 참여형 이벤트도 함께 운영했다. 충북 대표 관광지와 가을 행사에 관한 퀴즈를 맞힌 참가자를 대상으로 ‘7초 맞히기' 게임 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성공 여부에 따라 충북 관광 굿즈를 차등 증정했다. 게임에 실패한 참가자에게도 기념품을 제공해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운영했으며, 참가자들이 목표 시간인 7.00초에 도전하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웃음과 응원이 이어지는 등 홍보관에 활기를 더했다.

 

충북문화재단 김경식 대표이사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WELL&COME 충북' 브랜드와 함께 충북의 미식·관광·웰니스 콘텐츠를 관광객들에게 효과적으로 소개할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충북만의 차별화된 관광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알려 더 많은 관광객이 충북을 찾을 수 있도록 다양한 홍보 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시인 김선호 기자
share-band
밴드
URL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