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특집 1편] '척추내시경 노벨상' 수상자 김현성 병원장, 2026년 'K-Spine' 세계 표준화 이끈다
"파르비즈 캄빈상 수상으로 입증된 세계적 권위, '스피노스코피' 글로벌 표준화 주도"
청담해리슨병원의 김현성 병원장이 척추내시경 수술 분야의 세계적 권위자로서 대한민국 척추 의학(K-Spine)의 글로벌 표준화를 선도하며 의료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김현성 병원장의 현재 글로벌 리더십은 지난 2018년, 척추내시경계의 노벨상이라 불리는 '파르비즈 캄빈상(Parviz Kambin Award)'을 수상하며 확고한 토대를 마련했다. 척추내시경 수술의 선구자인 파르비즈 캄빈 박사의 업적을 기리기 위해 제정된 이 상은 수술의 혁신과 발전에 기여한 전문의에게만 수여되는 최고 권위의 상이다. 이 수상은 김 병원장이 단순한 임상가를 넘어 세계 척추 의학의 패러다임을 바꿀 혁신가임을 국제적으로 공인받은 기념비적 사건이었다.
2026년, '스피노스코피(Spinoscopy)'로 척추내시경의 새 역사를 쓰다
캄빈상 수상 이후에도 혁신을 거듭해 온 김 병원장은 현재 단일공(Uniportal), 양방향(Biportal) 등으로 다양하게 혼용되던 척추내시경 접근법들을 하나로 아우르는 통합 학술 용어인 '스피노스코피(Spinoscopy)'의 세계 표준화를 이끌고 있다. 또한, 공식 국제 학술지인 JMISST의 편집장(Editor-in-Chief)으로서 전 세계 척추내시경 분야의 임상 및 학술 트렌드를 주도하며 글로벌 영향력을 지속적으로 확장하고 있다.

세계가 찾아오는 K-Spine의 메카, 청담해리슨병원
김 병원장이 이끄는 청담해리슨병원은 척추 수술의 시대를 광범위 절개에서 최소침습 척추내시경으로 완전히 전환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나아가 대한민국을 전 세계 척추내시경의 중심(Center)으로 만들겠다는 비전 아래, 글로벌 척추내시경 트레이닝 센터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있다.

수많은 해외 의료진이 최첨단 스피노스코피 술기를 배우기 위해 청담해리슨병원을 찾고 있으며, 이는 대한민국 의료 기술이 세계를 가르치는 수준으로 도약했음을 증명한다.
청담해리슨병원 김현성 병원장은 "2018년 파르비즈 캄빈상 수상은 끝이 아닌, 더 안전하고 정밀한 척추내시경 시대를 열기 위한 시작점이었다"며, "앞으로도 스피노스코피의 세계 표준화와 후학 양성을 통해 대한민국 척추 의학이 전 세계를 확고히 선도할 수 있도록 매진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 [기획특집 2편]에서는 '척추 수술의 진화: 광범위 절개에서 제4세대 내시경 수술까지'를 주제로, 뼈와 근육을 보존하는 최소침습 척추내시경 수술의 혁신적인 발전 과정에 대해 다룰 예정입니다.
[김현성 병원장 주요 약력]
- 현) 청담해리슨병원 병원장
- 대한최소침습척추수술학회(KOMISS) 회장
- 세계척추학회(WCMISST) 및 국제최소침습척추수술학회(ISMISS) 정회원
- 국내외 SCI(E)급 학술지 300편 이상 논문 게재 및 초청 강연
- 글로벌 척추 내시경 트레이닝 센터 마스터 코스 수료 및 교육의
- (세계 최초 척추 내시경 교과서 집필)
■ 척추내시경 수술 주요 전문 용어 설명
ㅇ 핵심 개념 및 시상 용어
- - 파르비즈 캄빈상 (Parviz Kambin Award): 척추내시경 수술의 선구자인 파르비즈 캄빈 박사의 업적을 기리기 위해 제정된 상입니다. 척추내시경 수술의 혁신과 발전에 기여한 전문의에게 수여되는 최고 권위의 상으로, 의학계에서는 '척추내시경계의 노벨상'으로 불립니다. 김현성 병원장은 2018년에 이 상을 수상했습니다.
- - 스피노스코피 (Spinoscopy): 단일공(Uniportal), 양방향(Biportal) 등 기존에 다양하게 혼용되어 불리던 여러 척추내시경 접근법들을 하나로 통합하여 정의하기 위해 제안된 새로운 글로벌 학술 용어입니다.
- - K-Spine (K-스파인): 전 세계 척추내시경 수술 분야를 선도하고 있는 대한민국 척추 의학의 뛰어난 임상 수준과 글로벌 리더십을 일컫는 용어입니다.
ㅇ 척추 수술 방법 관련 용어
- - 척추내시경 수술 (Endoscopic Spine Surgery, ESS): 약 1cm 이하(7mm 등)의 최소 절개 부위를 통해 내시경 카메라와 특수 기구를 삽입하여 진행하는 4세대 척추 수술법입니다. 뼈, 근육, 인대 등 주변 조직의 손상을 최소화하여 기존 광범위 절개 수술에 비해 회복이 빠르고 합병증 위험이 현저히 낮습니다.
- - 추체간 유합술 (Interbody Fusion): 손상된 디스크를 제거하고 그 자리에 인공 케이지(Cage)를 삽입하여 위아래 척추뼈를 하나로 연결(유합)하는 수술입니다. 과거에는 광범위한 절개가 필요했으나, 현재는 내시경을 통해서도 가능해졌습니다.
- - 추간공 경유 접근법 (Transforaminal Approach): 척추뼈 사이의 신경이 빠져나오는 구멍인 '추간공'을 통해 내시경을 삽입하여 병변에 접근하는 수술 방식입니다.
ㅇ 김현성 병원장 독자 개발 기법 (Harrison Technique)
- - 해리슨 테크닉 (Harrison Technique): 김현성 병원장이 20년 이상 10,000건 이상의 척추 수술을 집도하며 독자적으로 개발한 10여 가지 이상의 척추내시경 수술 기법과 기구들을 통칭합니다.
- - 해리슨 케이지 글라이더 (Harrison Cage Glider): 내시경 척추 유합술 시 양측 신경을 안전하게 보호하면서 케이지(Cage)를 삽입할 수 있도록 김현성 병원장이 직접 고안한 기구입니다. 이 기구는 내시경 척추 유합술이 널리 보급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했습니다.
- - PPPV (Partial Pediculotomy & Partial Pediculotomy): 과거 척추내시경으로 접근이 제한적이었던 부위의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넓혀, 내시경 수술의 적용 가능성을 확대한 수술 기법입니다.
ㅇ 주요 척추 질환 용어
- - 추간판 탈출증: 흔히 '디스크'라 불리며, 척추뼈 사이의 추간판(디스크)이 파열되거나 탈출하여 신경을 압박해 통증을 유발하는 질환입니다.
- - 척추관 협착증: 신경이 지나가는 통로인 척추관이 좁아져 신경을 압박하는 퇴행성 질환입니다. 보행 시 다리가 저리거나 아픈 간헐적 파행이 주요 증상입니다.
- - 마미총 증후군 (Cauda Equina Syndrome): 척수 하단부의 신경 다발(마미총)이 심하게 압박되어 극심한 요통, 하지 마비, 대소변 기능 장애 등을 유발하는 응급 척추 질환입니다.
- - OPLL (후종인대골화증): 척추뼈 뒤쪽을 지지하는 후종인대가 비정상적으로 뼈처럼 단단하게 굳어지면서(골화) 신경관을 압박하는 질환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