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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N]변성옥 작가, 인사동 한국미술관 4관에서 초대 개인전 개최
작가 이청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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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2월 17일(수)~23일(화), 개인 부스전 "Spring day on the Han River" 개최
권영숙, 권종숙, 김경화, 변성옥, 유미란, 최돈성 6인의 초대 개인전 인사동 한국미술관 4,5관에서 열려

[문화=코리아아트뉴스 이청강 기자] 오는 12월 17일(수)~23일(화), 변성옥 작가는 개인 부스전 "Spring day on the Han River" 주제로 인사동 한국미술관 4관과 5관에서 초대 개인전을 개최한다. 12월 17일 오픈식을 시작으로 크리스마스 연말 연시 기간인 12월 23일까지 7일간 전시가 이뤄진다.
특별히 권영숙, 권종숙, 김경화, 변성옥, 유미란, 최돈성 6인의 개인 부스전이 마련되며 관람객들은 전시 작품을 관람할 수 있다.




한편 변성옥 시인 겸 화백은 올해 6월 25일부터 30일까지 갤러리 라메르(GALLERY LAMER)에서 아리랑미술협회(회장 이애란) 주최로 열린 '제6회 아리랑 아트페어' 와 지난 6월 4일, 한사랑문화예술협회(회장 서덕동)가 주최 및 주관하는 '2025 한사랑문화예술협회 사랑나눔 예술제 회원전' 에 "한강의 봄날"을 출품한 바 있다.
본보 코리아아트뉴스(KAN)이청강 기자는 "이번 '한강의 봄날' 주제로 열리는 초대 개인전 개최를 축하드립니다. 좋은 작품을 앞으로도 기대합니다." 고 축하의 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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