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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문화재단-청주대학교 평생교육원, 평생교육 파트너 됐다

시인 김선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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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공예창작지원센터 기반 평생교육 활성화와 공예 인재 양성 24일(화) 업무협약 ... RISE 사업 연계 프로그램 추진도
좌부터 청주대 평생교육원 김준용 원장, 청주문화재단 변광섭 대표
좌부터 청주대 평생교육원 김준용 원장, 청주문화재단 변광섭 대표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이 공예를 기반으로 한 평생교육 파트너를 맞았다.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대표이사 변광섭, 이하 청주문화재단)24() 오후 3시 청주문화재단 대표이사실에서 청주대학교 평생교육원(원장 김준용)과 공예 및 문화예술 분야 평생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청주대학교가 추진하는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과 연계한 것으로, 청주문화재단이 운영 중인 청주공예창작지원센터를 거점으로 두 기관이 보유한 교육 역량과 공간, 시설·장비를 적극 활용하여 ▲공예 및 문화예술 분야 평생교육 프로그램 공동 기획 및 운영 ▲교육과정 운영을 위한 인적·물적 자원 및 공간 활용 협력 ▲RISE 사업 연계 공예·문화 교육 프로그램 추진 ▲지역 문화 활성화를 위한 공동 협력사업 발굴 등을 함께 하게 된다.

 

이에 따라 청주공예창작지원센터는 앞으로 공예 교육강사 인력풀 확보를 위한 공모를 진행하여 지역 공예가와 문화예술 전문가들이 교육 현장에 참여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한편, 청주대학교 평생교육원과 긴밀히 협력해 보다 전문적이고 촘촘한 평생교육 프로그램 운영하겠다는 계획이다.

 

청주문화재단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89만 청주시민 모두가 공예로 행복한 생애를 설계할 수 있는 유네스코 창의도시를 만들어가겠다" 라며 "평생교육 파트너가 된 청주대학교 평생교육원과 함께 공예를 기반으로 한 내실 있는 교육프로그램 운영과 공예 인재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 라고 전했다.

 

한편, 유네스코 공예 창의도시 청주의 창작 거점인 청주공예창작지원센터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이 주관한 [2023 공예창작지원센터 신규 대상지 공모사업]의 지원을 받아 설립된 공예 특화 공간으로, 옛 유흥가였던 내덕동 밤고개 일원에 위치하고 있다. 공예분야 창작‧창업‧창직의 허브이자 지역 주민들의 공예문화 향유의 공간으로, 유리‧금속‧섬유 분야 창작 공방과 입주 공간, 교육을 위한 다목적홀 등을 갖추고 있으며, 최근 정부가 진행한 2025 전국 평가에서 1위와 함께 최고 등급인 S를 받을 만큼 성과를 인정받고 있다. 이밖에 더 자세한 내용은 청주공예창작지원센터 누리집(cjcraft.org)과 전화 043-219-1817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인 김선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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