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춘의 현(絃), 혜화를 물들이다’ 제1회 재능실내악 콩쿠르 대상 팀 ‘루미에’가 전하는 현악4중주의 울림...5월 재능 혜화 마티네 공연
재능문화가 ‘제1회 재능실내악 콩쿠르’ 대상 수상 팀 ‘루미에’가 출연하는 재능 혜화 마티네 콘서트를 JCC 아트센터 콘서트홀에서 5월 21일(목)에 개최한다고 밝혔다.

재능문화가 주최·주관하는 ‘재능 혜화 마티네’는 매월 셋째 주 목요일 오전 11시, 혜화동 도심 속에서 음악이 건네는 섬세한 감정을 마주하는 공연으로, 클래식과 재즈, 국악 등 다양한 장르를 통해 일상에 깊은 울림과 여유를 전하고 있다.
5월 재능 혜화 마티네 콘서트에 출연하는 현악 4중주 팀 ‘루미에’는 바이올리니스트 박에스더·정연우, 비올리스트 김지승, 첼리스트 이윤지로 구성된 서울대학교 음악대학 재학생 팀이다. 이들은 지난해 ‘제1회 재능실내악 콩쿠르’에서 대상을 수상하여 실력을 인정받았으며, 팀워크와 표현력, 해석력, 무대 진정성이 돋보이는 인상적인 무대로 콩쿠르의 취지인 공감과 협력, 함께 성장하는 실내악의 가치를 선보인 바 있다.
이번 5월 재능 혜화 마티네 콘서트를 준비하며 루미에 팀은 “현악사중주는 네 개의 선율이 서로를 비추며 하나의 세계를 완성해 가는 가장 정제된 음악 형식”이라며, “드보르작의 자연스러운 서정과 라벨의 정교한 색채가 교차하는 이번 무대를 통해 관객들이 잠시 일상의 결을 내려놓고, 깊은 울림 속에 머무르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루미에 팀은 요한 파헬벨의 “캐논”, 모리스 라벨의 “스트링 콰르텟 1, 2 악장”, 안토닌 드보르작의 “아메리칸 전 악장” 등을 선보이며 봄의 정서를 담은 섬세한 호흡과 제1회 재능실내악 콩쿠르 대상 팀만의 완성도 높은 앙상블로 관객과 만날 예정이다.
재능 혜화 마티네 티켓은 전석 3만 원이며, NOL 티켓 또는 JCC 아트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예매가 가능하다.
재능문화 관계자는, “대상 팀이 선사하는 깊고 풍성한 하모니는, 아침을 밝히는 따스한 햇살처럼 관객의 일상에 스며들어 가장 순수하고 울림 있는 선율의 감동을 전할 것”이라며, “마티네 공연을 통해 도심 속에서 편안한 쉼과 따뜻한 울림을 전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한편, 재능문화는 세계적인 건축가 안도 타다오가 설계한 JCC 재능문화센터에서 재능교육의 ‘스스로교육철학’을 바탕으로, 음악·문학·예술을 통해 ‘경쟁보다 성장, 기술보다 감성, 결과보다 과정’의 가치를 담은 재능동화구연대회, 재능시낭송대회 등의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꾸준히 제공하고 있다.
JCC 아트센터: https://www.jeijcc.org/concert/view.html?id=79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