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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현의 3컷 세상] 백조, 수원에 오다
조정현 사진작가 기자
입력
수정2025.02.11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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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민들의 휴식공간인 신대호수는 해마다 1월이 되면 멀리서 귀한 손님이 찾아와 백조의 호수가 된다. 해마다 5~6마리의 큰고니(천연기념물 제201-2호)가 찾아왔었는데 올해는 반갑게도 새끼 2마리를 포함하여 총11마리의 큰고니가 찾아와 시민들을 기쁘게 하고 있다.



조정현 사진작가 기자
수원시민들의 휴식공간인 신대호수는 해마다 1월이 되면 멀리서 귀한 손님이 찾아와 백조의 호수가 된다. 해마다 5~6마리의 큰고니(천연기념물 제201-2호)가 찾아왔었는데 올해는 반갑게도 새끼 2마리를 포함하여 총11마리의 큰고니가 찾아와 시민들을 기쁘게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