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 2025 국제예술교류협회 특별전 (夏夏展) 개최
권숙자 안젤리 미술관, 7월 26일 ~8월 15일
[전시= 코리아아트뉴스 김재옥 기자] 국제예술교류협회(회장 최경수)가 주최하는 ‘2025 국제예술교류협회 특별전’ 용인전이 2025년7월26일(토)에 개막하여 8월15일(토)까지 권숙자 안젤리 미술관 2곳에서 3주간 개최된다.

국제예술교류협회(International Association for art Exchange)는 2018년 12월 인천 혜원갤러리에서 창립 전시를 시작으로 매년 2~3차례의 전시를 개최하고 있다.
이번에 전시되는 2025년 특별전 하하전 (夏夏展)은 영종도 갤러리 파이, 용인 안젤리 미술관 2곳을 순회하며 전시를 한다. 특히 올해 10월은 그리스 아테네에서 ‘한국.그리스 현대미술 교류전’을 그리스 작가들과 함께 아테네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국제예술교류협회 최경수 회장은 “급변하는 현대사회에서 예술 작품에 매진하는 회원님들이 참가하는 이번 전시회가 예술 문화를 사랑하는 많은 분들이 작가의 진정성과 다양성, 열정을 느낄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한다.

이번 특별 하하전 (夏夏展)은 75명의 회원중 55명 110점 작품이 전시되고 있다.

본 전시는 2025.7.2.~8.15 까지 갤러리파이 영종전 (2025.7.2.~7.24)을 마친 후 권숙자 안젤리 미술관 용인전 (2025.7.25.~8.15)을 연속하여 전시하며 현재는 권숙자 안젤리 미술관(용인)에서 8월15일까지 전시를 한다.





권숙자 안젤리 미술관 (경기 용인시 처인구 이동읍 이원리 244)
전시시간은 오전10시~오후 6시 (매주 월요일 휴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