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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주교 청주교구, 영동국악엑스포 성공에 힘 보탠다!
시인 김선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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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영동세계국악엑스포 조직위원회(공동조직위원장 김영환 충북도지사, 정영철 영동군수)는 천주교 청주교구(교구장 김종강 시몬주교)와 지난 8월 26일(화) 영동군청에서 2025영동세계국악엑스포(이하 국악엑스포)의 성공 개최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정영철 영동군, 주영길 청주교구 사무처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국악엑스포가 국악의 가치를 공유하고, 국악을 문화 콘텐츠 산업으로 발전시키는 지역의 큰 국제행사라는 엑스포 개최 취지에 공감대가 형성되어 이루어지게 되었다.
이에 따라 청주교구는 주보와 교구회의를 통해 국악엑스포를 안내하여 많은 신자들이 국악엑스포에 관심을 가지도록 유도하고, 조직위는 엑스포를 방문하는 천주교 단체들의 신속 입장을 돕는 등 관람 편의를 제공할 계획이다.
정영철 영동군수는 “천주교가 추구하는 사랑과 나눔의 정신은 우리 국악과 전통문화가 지닌 화합과 조화의 정신이 서로 이어져 있다”며“국악엑스포 성공을 위해 동참해주신 청주교구에 감사드리며,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김종강 청주교구장님을 대신해 참석한 주영길 사무처장님은 “영동세계국악엑스포가 우리 충북의 큰 행사인 만큼 성공을 위해 기도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2025영동세계국악엑스포는 ‘국악의 향기, 세계를 물들이다’라는 주제로 세계 30개국이 참가하는 국제행사로 오는 9월 12일부터 10월 11일까지 한 달간 충북 영동에서 개최된다.
시인 김선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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