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패션/교육/기업
건강/감성

로하스한의원, 예능 속 화제의 '금진옥액·안구 약침' 요법… "정확한 체질 진단에 따른 안전한 시술이 최우선"

이병교 전문위원
입력
"여배우 피로 회복 비결?"… 만성 두통·안구 건조 시달리는 현대인 위한 '혈류 순환 개선' 한방 요법 주목 로하스한의원, "표면적 통증 완화 넘어 전신 기혈 순환 돕는 1:1 체질 맞춤 시술로 부작용 최소화해야"

최근 인기 예능 프로그램에서 한 유명 여배우가 만성 피로와 통증 관리를 위해 “혀 밑을 찌르고 눈가에 주사를 맞았다”는 일화를 공개하며, 해당 한방 치료법에 대한 대중의 관심이 급증하고 있다. 이에 로하스한의원은 소비자들의 궁금증을 해소하고 안전한 의료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해당 시술의 정확한 원리와 주의사항을 21일 밝혔다.

 

구헌종 박사 / 로하스한의원 제공

 

방송에서 ‘혀를 뚫는 시술’로 묘사된 치료는 한의학의 전통적 사혈 요법 중 하나인 ‘금진옥액(金津玉液) 요법’이다. 이는 혀 밑에 위치한 두 개의 굵은 정맥(금진, 옥액)에서 체내에 쌓인 노폐물인 ‘어혈(탁한 피)’을 배출시키는 시술이다.

 

로하스한의원에 따르면, 금진옥액 요법은 상체와 머리 쪽으로 몰린 열과 압력을 낮추어 만성 두통, 뒷목의 뻐근함, 안면 홍조 등을 다스리는 데 도움을 준다. 막혀 있던 어혈을 비워냄으로써 뇌 혈류를 포함한 전신의 기혈 순환을 촉진하는 것이 핵심 원리다.

 

또한, ‘눈알 주사’로 표현되어 호기심을 자아낸 치료법은 눈 주변의 주요 혈자리에 정제된 순수 한약재 추출물을 얕게 주입하는 ‘약침 요법’이다. 장시간의 스마트폰 및 모니터 사용, 강한 조명 노출 등으로 극도로 경직된 안륜근(눈 둘레 근육)의 긴장을 풀어주고 눈 주변의 혈액 순환을 돕는 목적으로 시행된다. 이를 통해 안구 건조 및 만성적인 눈의 피로도를 낮추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다만, 로하스한의원 의료진은 이러한 침습적 한방 시술을 받을 때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로하스한의원 관계자는 “방송을 통해 금진옥액과 안구 주위 약침 요법이 화제가 되면서 내원 문의가 크게 늘고 있지만, 이는 모든 사람에게 동일하게 적용될 수 있는 만병통치약이 아니다”라며, “환자의 기본 체력, 혈우병이나 빈혈 등의 기저질환, 현재의 기혈 상태를 정확하게 파악하지 않고 무분별하게 사혈을 진행할 경우 어지럼증이나 기력 저하 등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로하스한의원 제공

이어서 “단순히 화제성이나 일시적인 증상 완화만을 쫓기보다는, 체내 기혈 순환과 혈관 건강이라는 본질적인 문제를 파악하여 꼭 필요한 분들에게만 철저한 위생 관리 하에 안전하게 시술하는 것이 로하스한의원의 진료 철학”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로하스한의원은 표면적인 통증 치료를 넘어 체질 개선과 원활한 혈액 순환을 목표로 하는 맞춤형 한방 진료를 제공하고 있다.

 

* 관련 웹사이트: [로하스한의원 홈페이지]

 

[본 보도자료는 의료법 제56조 1항을 준수하여 작성된 의료 정보 제공 목적의 자료입니다.]

이병교 전문위원
share-band
밴드
URL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