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기업 대상 정책자금 활용 교육 개최
문화체육관광부와 (재)예술경영지원센터(대표 김장호, 이하 예경)가 오는 7월 3일 서울 광화문 아트코리아랩 AKL아고라에서 ‘예술기업을 위한 정책자금의 이해와 전략’을 주제로 금융교육을 개최한다. 이번 교육은 ‘2026 예술산업 금융지원 시범사업’의 일환으로, 예술기업 및 협·단체 관계자들이 정책자금을 이해하고 자금조달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서는 ▲예술분야 정책자금 구조와 활용 방법 ▲예술기업 성장 단계별 자금조달 전략 및 재무관리 방향 ▲정책자금 신청을 위한 재무제표 이해 등이 다뤄진다. 이를 통해 참여자는 보조금 외에도 융자·보증 등 상환 기반 정책금융의 개념을 익히고, 신청 준비 과정에서 필요한 재무적 고려사항을 확인할 수 있다.
특히 예경 금융지원팀이 진행하는 1:1 상담을 통해 기업별 상황에 맞는 금융지원사업(융자·보증) 신청 방법과 자금조달 계획을 직접 검토할 수 있다. 상담은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며, 온라인 사전 등록이 필수다.
이번 교육은 7월 2일까지 이벤터스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예경 관계자는 “예술산업의 성장과 함께 예술기업의 안정적인 사업 운영을 위한 자금조달 전략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며, “이번 교육과 상담이 예술기업이 정책자금을 이해하고 금융지원사업을 활용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예경은 예술 분야 사업자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예술산업 금융지원 시범사업을 운영 중이다. 융자지원 3차 공모는 6월 29일부터 7월 17일까지, 보증지원 7월 공모는 7월 1일부터 10일까지 진행된다. 자세한 내용은 예경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