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N:신간] 상상나래 출판사, "서로의 계절" 수필 동인지 출간

[문학=코리아아트뉴스 이청강 기자] 상상나래 출판사(발행인 남궁기순)는 지난 6월 1일 권숙희, 김윤진, 남궁기순, 백향기, 성문순, 염숙영, 이정아, 이정원 여덟 명의 필자가 함께 엮은 공동 수필 작품집『서로의 계절』을 정식 출판했다.
신간은 ‘서로의 계절’을 주제로, 인생의 사계절을 닮은 다양한 이야기를 담아냈으며, 봄의 설렘과 여름의 열정, 그리고 가을의 성찰과 겨울의 고요가 서로의 목소리를 통해 교차하며 독자에게 따뜻한 울림을 전한다.
상상나래 발행인 남궁기순은 “개인의 이야기가 모여 공동의 계절을 이루듯, 서로의 삶을 이해하고 공감하는 문학적 장을 마련하고자 했다.”고 밝혔다.
이번 책은 종이책뿐 아니라 모바일과 전자책 리더기에서도 만나볼 수 있어, 현대 독서 환경에 맞춘 다양한 형식으로 제공된다.
독자 댓글 모음
▲“숨 가쁘게 살아온 삶을 뒤돌아보며 잠시 쉬어가는 느낌이랄까요... 7부 능선을 넘은 중년의 편안함이 느껴져서 좋았습니다.”
▲“우리의 계절은 어디일까? 소중한 나를 찾게 하는 이야기, 편안하게 읽힌다.”
▲“이 책은 여덟 명의 작가가 각자의 삶과 기억을 담아낸 따뜻한 수필집입니다. 읽는 내내 내 삶의 계절을 돌아보게 하고, 서로 다른 삶을 이해하는 마음을 선물합니다. 바쁜 일상 속에서 잠시 쉬어가고 싶은 분들께 추천하고 싶은 책입니다.”
『서로의 계절』은 단순한 수필 모음집을 넘어, 서로 다른 목소리가 어우러져 하나의 서정적 합창을 이루는 작품집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 각자의 계절을 돌아보고, 타인의 계절을 함께 느끼는 특별한 경험을 하게 될 것이다.
출판사 서평
지금, 당신의 계절은 어디쯤인가요?
우리는 모두 서로 다른 계절을 살아갑니다.
누군가는 꽃처럼 피어나는 시간을 지나고,
누군가는 긴 겨울 속에서 조용히 뿌리를 내립니다.
이 책 『서로의 계절』은 그렇게 각자의 자리에서 서로 다른 온도로 살아온 여덟 명의 작가들의 삶의 이야기를 담은 수필집입니다.
한 편 한 편의 글에는
가족, 기억, 상처, 성장, 인연, 그리고 사랑이
담담하지만 깊은 언어로 스며 있습니다.
특별하지 않아 보이는 일상 속에서도
우리는 흔들리고, 멈추고, 다시 걸음을 내딛습니다.
이 책은 그 과정을 통해 삶은 결코 가볍지 않으며, 모든 순간이 의미 있음을 조용히 전합니다.
수필은 화려한 이야기가 아니라
“나는 이렇게 살아왔다”고 건네는 작은 인사입니다.
그리고 그 인사는 어느 순간
읽는 이의 마음에 닿아
자신의 이야기를 떠올리게 합니다.
『서로의 계절』은
바쁜 일상 속에서 놓쳐버린 감정과 관계를 돌아보게 하고,
조금은 식어 있던 마음의 온도를 다시 데워주는 책입니다.
지금 당신이 지나고 있는 그 계절이
조금 더 따뜻해지기를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