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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 현장취재] "봄, 노래로 피어나다" 음악회 성황리 마쳐

작가 이청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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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월 26일 오후 6시 30분 와인플레이 선릉점에서 디너쇼 열려
[클래식] "봄, 노래로 피어나다" 음악회 성황리 마쳐 [사진 : 이청강 기자]

[음악=코리아아트뉴스 이청강 기자] 지난 2월 26일 목요일 오후 6시 30분, 서울 강남 선릉역에 위치한 와인플레이 선릉점에서 열린 특별한 봄맞이 음악회 ‘봄, 노래로 피어나다’가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  

 

이번 공연은 소프라노 김선희와 김봉숙이 무대에 올라 풍성한 레퍼토리로 관객들에게 감동을 선사했다. 

 

디너 만찬과 와인이 어우러진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시작된 본 공연은 오후 7시 30분부터 이어졌으며, 모차르트 오페라 피가로의 결혼 중 아리아 〈Porgi amor qualche ristoro〉, 슈베르트의 〈Die Forelle(송어)〉, 벨리니의 서정적인 〈Malinconia, Ninfa gentile〉 등 고전 명곡들이 무대에 올랐다.  

▲[클래식] "봄, 노래로 피어나다" 음악회 개최...소프라노 김선희, 소프라노 김봉숙 출연

또한 이수인 작사·작곡의 〈내 맘의 강물〉, 송길자 시·임긍수 곡의 〈강 건너 봄이 오듯〉 등 한국 가곡이 연주되었으며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곡 〈Time to Say Goodbye〉가 울려 퍼지며 깊은 울림을 남겼다.  

 

공연의 피날레에서는 이주호 작사·작곡의 〈사랑으로〉를 관객들과 함께 부르며 음악을 통해 따뜻한 마음을 나누는 시간이 마련되었다. 고전과 현대, 동서양을 넘나드는 선율 속에서 관객들은 ‘사랑과 봄’을 느끼는 특별한 축제를 경험했다.  

 

한편, 한국시서울문학회 이문희 회장은 “봄의 시작을 알리는 이번 공연 개최를 축하드립니다.” 고 축하 메시지를 전했다.  

이번 음악회는 봄의 시작을 알리는 아름다운 무대와 함께 관객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하며 성공적으로 막을 내렸다.

작가 이청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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