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N] 이현진 한국검도연합회 총재, WORLD ENVIRONMENT DAY HERO AWARD 수상

[인물=코리아아트뉴스 이청강 기자] 지난 6월 5일, 이현진 한국검도연합회 총재가 INTERNATIONAL HUMAN RIGHTS DEFENDERS FOUNDATION(IHRDF)으로부터 환경 보호와 지속 가능한 미래 구축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WORLD ENVIRONMENT DAY HERO AWARD(세계 환경의 날 영웅상)를 수상했다.
그동안 이현진 총재는 검도 정신을 근간으로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모범을 보여 왔으며, 지속적이고 폭넓은 기부 활동을 통해 사회와 자연을 아우르는 가치 있는 철학을 실천해왔다.
또한 이 총재는 국제자원봉사총연합회(舊 도전월드봉사단중앙회) 자문위원으로서 사회 각 분야의 봉사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으며, 이러한 활동은 지속가능한 미래와 인류 공동의 발전을 위한 연대와 협력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 12월, 대한민국 환경봉사대상 전국대회에서 최우수상인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장상을 수상함으로써 국내적으로도 그 헌신과 공적을 높이 인정 받은 바 있다.


이 총재는 수상 소감에서 “검도는 개인의 심신을 수양하고 공동체와의 조화를 추구하는 철학적 무도다. 이러한 철학을 기반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지속적으로 사회적 책임을 성실히 이행하겠다”고 밝혔다.
올해 WORLD ENVIRONMENT DAY HERO AWARD는 이현진 총재 외에도 디비야조티 사이키아(인도), 탕 치셍(말레이시아), 루이스 에르난데스(미국), 에티엔 하바크위제라(르완다) 등이 함께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한편, IHRDF는 인권 존중·환경 보호·사회 공헌 활동을 전개하는 국제 NGO로 인도 뉴델리에 세계본부와 미국 뉴욕에 UN대표부를 두고 있으며, 세계 환경의 날인 지난 6월 5일에는 지구촌 곳곳에서 식목 행사를 전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