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예슬, 노래로 위로를 전하는 꿈… 6월 18일 송광호 노래교실 특별 출연

어린 나이에도 깊은 감성과 뛰어난 가창력으로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트로트 꿈나무 장예슬 양이 오는 6월 18일 열리는 송광호 노래교실에 특별 게스트로 함께하며 주부 수강생들과 뜻깊은 시간을 갖는다.
장예슬 양의 노래 인생은 가족의 사랑에서 시작됐다. 태어나기 전 간이식 수술을 받으며 새로운 삶을 얻게 된 외할아버지는 장예슬 양이 태어난 이후 누구보다 가까운 보호자이자 든든한 응원군이 되었다. 맞벌이로 바쁜 부모님을 대신해 장예슬 양을 돌본 외할아버지는 늘 트로트를 들려주었고, 자연스럽게 트로트는 장예슬 양의 일상이 되었다.
이후 TV 프로그램에서 또래 친구들이 트로트를 부르는 모습을 본 장예슬 양은 "나도 할 수 있겠다"는 생각으로 유튜브를 보며 노래를 따라 부르기 시작했다. 그리고 그해 참가한 양주 천일홍축제 전국가요제에서 많은 관객들의 응원과 박수를 받으며 사람들 앞에서 노래하는 즐거움을 처음으로 깨달았다.
특히 초등학교 2학년 겨울부터 시작한 민요 수업은 현재의 탄탄한 가창력을 만드는 밑거름이 됐다. 문화원에서 민요를 배우며 복식발성과 무대 경험을 쌓았고, 어린 시절부터 국악 공연 무대에 오르며 자연스럽게 관객과 호흡하는 법을 익혔다.

장예슬 양의 음악 활동에는 가족들의 전폭적인 응원도 큰 힘이 되고 있다. 외할머니는 노래의 감정 표현과 창법을 세심하게 지도해주고 있으며, 부모님과 가족들 역시 공연과 가요제 일정마다 먼 길도 마다하지 않고 함께하며 든든한 지원군 역할을 하고 있다.
최근 방송된 MBN ‘특종세상’ 출연 경험도 특별한 추억으로 남아 있다. 촬영 중 방문한 시장에서 많은 상인들이 방송을 보고 알아보며 응원과 격려를 보내준 일은 어린 가수에게 큰 감동과 자신감을 안겨주었다.
강원도 철원을 중심으로 활동 중인 장예슬 양에게 가장 기억에 남는 무대는 양주 천일홍축제 전국가요제다. 수천 명의 관객 앞에서 노래를 부르며 생애 첫 대상을 수상했던 순간은 지금도 가장 소중한 추억으로 남아 있다.
장예슬 양이 가장 좋아하는 곡은 가수 양지은의 ‘흥아리랑’이다. 이 노래로 수많은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었고, 관객들로부터 가장 큰 사랑과 응원을 받았기 때문이다. 또한 송가인, 윤태화, 양지은을 존경하는 선배 가수로 꼽으며 배움의 자세를 잃지 않고 있다.
무엇보다 장예슬 양이 꿈꾸는 무대는 단순히 규모가 큰 공연장이 아니다. 노래를 통해 사람들에게 위로와 희망을 전할 때 가장 큰 보람을 느낀다는 그는 "제 노래를 듣는 모든 분들이 잠시라도 행복해지고 힘을 얻을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장예슬 양은 "제 노래를 듣고 많은 분들이 위로를 받고 힘을 얻었으면 좋겠다"며 "노래를 통해 사람들과 공감하고 감동을 나누는 가수가 되고 싶다"고 밝혔다.
노래를 부를 때 가장 행복한 순간에 대해 장예슬 양은 "가사 속 주인공이 된 것처럼 몰입해 감정을 표현했을 때 관객들의 반응이 특별하게 느껴진다"며 "무대를 마친 뒤 부모님과 선생님, 그리고 관객들로부터 진심 어린 칭찬과 격려를 들을 때 가장 행복하다"고 전했다.
한편, 오는 18일 열리는 송광호 노래교실은 장예슬 양의 따뜻한 음악적 가치와도 잘 어울리는 특별한 무대가 될 전망이다.

송광호 작곡가는 대한민국 가요계에서 수많은 명곡을 탄생시킨 베테랑 음악인으로, 현재 KBS1 전국노래자랑 심사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1989년 박남정의 ‘안녕 내 사랑’으로 데뷔한 이후 진미령, 문희옥, 서지오, 김호중 등 수많은 가수들의 히트곡을 탄생시키며 대한민국 가요계 발전에 기여해왔다.
특히 전국 11개 지역에서 노래교실을 운영하며 수많은 주부 수강생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그는 친근한 지도 방식과 따뜻한 소통으로 ‘엄통령(엄마들의 대통령)’이라는 애칭까지 얻으며 노래교실 문화의 대표적인 지도자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또한 2026년 전국노래강사연합회 창단을 주도하는 등 노래 문화 발전과 후배 강사 양성에도 힘쓰며 가요계의 든든한 스승으로 존경받고 있다.
이번 노래교실에서 장예슬 양은 주부 수강생들과 함께 노래로 소통하며 따뜻한 감동을 전할 예정이다. 어린 나이지만 진심이 담긴 목소리로 사람들에게 위로와 희망을 전하고 있는 장예슬 양과, 대한민국 대표 노래교실 강사 송광호 작곡가의 만남은 참가자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