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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N] 제13회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BICF), 세계의 웃음이 부산에 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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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N] 제13회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BICF), 세계의 웃음이 부산에 모이다

작가 이청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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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개국 52개 팀 참여…다채로운 공연 라인업 폐막식은 9월 7일…‘나는 개가수다’로 대미 장식
[사진=(사)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 조직위원회]
[사진=(사)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 조직위원회]

[연예=코리아아트뉴스 이청강 기자] 아시아 최초의 국제 코미디 축제인 제13회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BICF)이 지난 8월 29일 부산 벡스코 오디토리움에서 성대한 막을 올렸다. 

 

이번 페스티벌은 국내외 정상급 코미디 아티스트들이 총출동해 부산 전역을 유쾌한 웃음으로 물들이며,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다.

 

개막식은 개그맨 박명수의 사회로 진행되었으며, LED 퍼포먼스 팀 ‘생동감크루’의 화려한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유튜브 코미디 대상 수상자인 랄랄(이명화)의 무대, 미국 공연팀 ‘벙크퍼펫’, 그리고 ‘개그콘서트’ 출연진의 특별 공연이 이어져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냈다.

 

9개국 52개 팀 참여…다채로운 공연 라인업

 

올해 BICF에는 총 9개국 52개 팀이 참여해, ‘만담어셈블@부코페’, ‘서울코미디올스타스’, ‘안영미쇼: 전체관람가(슴)쇼’, ‘변기수의 해수욕쇼’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이 부산 곳곳에서 펼쳐지고 있다. 특히 올해는 실내 공연 중심으로 구성되어 관람객들에게 더욱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페스티벌 기간 동안 ‘코미디북콘서트’, ‘코미디 스트리트’, ‘코미디 오픈콘서트’ 등 시민과 관광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부대행사도 마련되었으며, 사전 행사로는 명호중학교에서 ‘게릴라 코미디콘서트’가 진행되어 지역사회와의 소통도 강화했다.

 

폐막식은 9월 7일…‘나는 개가수다’로 대미 장식

 

이번 페스티벌은 오는 9월 7일 부산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열리는 폐막식을 끝으로 막을 내릴 예정이다. 폐막식에서는 ‘나는 개가수다’ 축하공연이 펼쳐져 마지막까지 관객들에게 웃음과 감동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 조직위원회는 “코미디를 통해 세계와 소통하고, 부산을 웃음의 도시로 만들기 위한 노력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작가 이청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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