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공지

한국상호운용성기술자문(KOREA ITC), WSCE서 ‘AI 스마트 헬스케어·차세대 배터리’ 등 민·관·군 복합 활용 기술 제시

KAN 편집국 기자
입력
수정
- 국방 정보보호 및 전장관리 체계 노하우 바탕으로 민간·공공·의료·에너지 분야까지 적용 확장 - AI 기반 스마트 헬스케어와 자인에너지 ‘차세대 리튬이차전지’ 등 미래 핵심 신기술 발굴·추진

 

[부산=뉴스] 국방 및 정보보안 전문 그룹인 한국상호운용성기술자문(KOREA ITC, 수석대표 조태호)이 부산 벡스코(BEXCO)에서 열리는 ‘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WSCE)’에 참가해, 국방 및 공공 부문에서 검증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민간·공공·산업 영역에 복합 적용 가능한 ‘민·관·군 융합 기술 솔루션’을 공개했다.

 

KOREA ITC는 그동안 국방 전산시스템 및 전장관리체계 구축·유지관리, 국방 정보보호 체계 지원 등 국가 안보 핵심 분야에서 기술력을 쌓아온 전문 조직이다. 조태호 수석대표를 중심으로 최근 급변하는 ICT 및 스마트시티 환경에 발맞추어, 국방·안보 분야의 고도화된 기술 인프라를 공공기관과 민간 산업 전반으로 확장 적용하는 사업 전략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이번 전시에서 KOREA ITC는 미래 스마트시티 및 국가 기반 시설에 적용될 핵심 신기술 라인업을 다각도로 소개했다.

 

특히 국방 기술 기반의 안정성과 고도화된 보안성을 접목한 ‘AI 기반 스마트 헬스케어’ 기술이 큰 주목을 받았다. KOREA ITC는 군 의료 및 야전 보건 체계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민간 병원과 공공 보건 의료 시스템, 바이오, MICE, 빅데이터 산업을 아우르는 차세대 AI 헬스케어 솔루션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고 있다.

 

이와 함께 KOREA ITC는 미래 스마트시티 및 민·관·군 분야에 적용할 첨단 신기술 발굴의 일환으로 ‘자인에너지’의 차세대 리튬이차전지(고분자 고체배터리) 기술 도입 및 복합 활용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화재·열폭주 위험성을 획기적으로 낮춘 자인에너지의 안전한 차세대 배터리 기술을 국방 장비는 물론, 스마트시티 공공 인프라와 민간 산업기기 등 민·관·군 전반에 안전하게 적용할 수 있도록 기술적 시너지를 모색한다는 구상이다.

 

KOREA ITC 조태호 수석대표는 “미래 스마트시티와 국가 산업 생태계에서는 군사적 방어와 공공·민간의 보안, 그리고 차세대 AI 헬스케어와 안전한 에너지 솔루션이 상호 유기적으로 연동되는 ‘민·관·군 복합 활용’이 핵심”이라며, “국방·정보보호 분야의 독보적인 전문성을 바탕으로 자인에너지의 리튬이차전지와 같은 혁신 신기술을 적극 발굴해 민·관·군을 아우르는 실질적 성과와 통합 기술 생태계를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KAN 편집국 기자
share-band
밴드
URL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