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네스코 창의도시 청주, 시민공예학교 장기과정 수강생 모집

유네스코 창의도시 청주가 올해의 시민공예학교 수강생 모집에 들어갔다.
청주시와 청주시한국공예관(관장 변광섭, 이하 공예관)이 오는 4월 2일(목)까지 ‘2026 시민공예학교 성인강좌(장기과정)’ 수강생을 선착순 모집한다.
시민공예학교는 개관 25주년을 맞은 공예관의 대표 교육프로그램으로, 시민이 직접 공예문화의 매력을 경험하며 유네스코 공예 창의도시의 시민으로 성장해가는 디딤돌이다.
성인을 대상으로 한 이번 장기과정은 ▲도자 조형 ▲도자 물레 ▲유리 총 3개 강좌로 진행하며, 4월 13일(월)부터 순차 개강해 각각 20주 과정으로 운영한다. 수강료는 강좌별로 각각 20만 원이며, 재료비는 별도다.
모집인원은 총 34명이며, 수업은 문화제조창 본관 4층 공예스튜디오에서 진행한다. 강좌별 특성에 맞춰 실습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하며, 전체 수업 차수의 80% 이상을 출석하고 9월로 예정된 시민공예학교 수료전에 참여하면 수료증이 발급된다. 세부 일정은 강좌별로 상이하다.
이번 시민공예학교 장기과정은 공예에 관심 있는 누구나 공예관 누리집(www.cjkcm.org)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선착순으로 마감한다.
공예관 변광섭 관장은 “유네스코 공예 창의도시 청주인 만큼 시민들이 공예 활동을 통해 일상의 새로운 경험을 더하고 자신만의 감각을 발견하는 기회들이 더 많아질 것”이라며 “그 출발점이 될 이번 시민공예학교 장기과정 수강생 모집에 많은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기다리고 있겠다”라고 전했다.
유네스코 공예 창의도시 청주의 시민공예학교에 대한 더 자세한 내용은 공예관 누리집(www.cjkcm.org)과 전화 043-219-1808, 1806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