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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수미·이루마, 세계적 만남의 무대… 인천서 40주년 기념 공연 개최

류우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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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라노 조수미의 세계무대 데뷔 40주년을 기념하는 특별 공연이 오는 8월 21일 인천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린다. 이번 공연은 ‘국보급 목소리’로 불리는 조수미가 40년간 세계 무대를 누비며 쌓아온 독보적인 예술 세계와 음악적 여정을 집약해 선보이는 자리다.
 

이번 무대에는 피아니스트 이루마, 작곡가 박종훈, 김진환, 일본의 무라마츠 타카츠구 등 국내외 실력파 음악가들이 함께한다. 특히 지난 5월 발매된 20주년 기념 앨범 CONTINUUM의 수록곡들을 라이브로 감상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된다. 

소프라노 조수미 세계무대 데뷔 40주년 기념 공연 포스터 [인천시 제공 ] 

지휘자 최영선이 이끄는 밀레니엄 심포니 오케스트라가 반주를 맡아, 고난도의 화려한 콜로라투라 아리아부터 동시대 작곡가들의 신작까지 폭넓은 레퍼토리를 선보인다.

 

인천문화예술회관은 “이번 공연은 단순한 회고가 아니라 세계 최고 소프라노 조수미의 현재진행형 예술혼을 목격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라며, “인천 시민들에게 최고의 예술적 환희와 깊은 위로의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조수미는 지난 40년간 세계 오페라 무대와 콘서트홀을 누비며 한국 클래식 음악의 위상을 높여온 인물이다. 이번 공연은 그녀의 음악적 여정과 함께, 이루마 등 세계적 아티스트들과의 협연을 통해 새로운 예술적 울림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공연 정보


  • 공연명: 소프라노 조수미 세계무대 데뷔 40주년 기념 공연
  • 공연일시: 2026년 8월 21일(목) 오후 7시 30분
  • 공연장소: 인천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
  • 출연: 조수미, 이루마, 박종훈, 김진환, 무라마츠 타카츠구
  • 지휘: 최영선
  • 반주: 밀레니엄 심포니 오케스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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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수미공연#이루마#인천문화예술회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