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광고의 도구를 넘어 크리에이티브 파트너로…뜨거운바다, 생성형 AI 필름 '아우라' 공개
글로벌 광고 시장이 생성형 AI(Generative AI)를 활용한 창작의 시대로 빠르게 진입하고 있는 가운데, AI 콘텐츠 에이전시 뜨거운바다(Blaze Ocean)가 기술과 감성을 결합한 단편 광고 필름 「아우라(AURA): 보이지 않는 매듭」을 공개했다.

최근 칸 라이언즈(Cannes Lions), 뉴욕 페스티벌(NYF) 등 세계적인 권위의 광고제들이 AI 활용 카테고리를 신설하거나 관련 시상을 확대하며 광고 제작의 패러다임 변화를 공식화하고 있다. 국내에서도 AI 광고 공모전과 필름 페스티벌이 잇따라 개최되는 등, 이제 AI는 단순한 효율성 개선 도구를 넘어 독창적인 '크리에이티브 파트너'로서 그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공개된 「아우라(AURA): 보이지 않는 매듭」은 AI 기술이 인간의 깊은 감정적 영역을 어떻게 시각화하고 확장할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선도적인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아우라(AURA)」는 사용자의 감정 파동을 감지해 빛의 입자로 변환해 주는 가상의 AI 웨어러블 디바이스를 소재로 한 60초 분량의 광고 필름이다. 영상은 한국 사회의 고질적인 문제인 세대 간 소통 단절과 고독을 조명하며, 기술이 인간의 영혼을 어떻게 '아우를(Embrace)' 수 있는지에 대한 희망적인 메시지를 담았다.
본 작품을 연출한 진호현 감독은 "이제 AI와의 협업은 감독의 의도를 100% 수행하게 만드는 '통제'가 아니라, AI가 제시하는 의외의 결과물을 하나의 의견으로 수용하며 함께 진화해 나가는 '유연한 디렉팅'이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AI 기술은 결국 인간의 서툰 진심을 보완해 주는 따뜻한 매개체가 될 것"이라며 기술의 미래 지향적인 가치를 전했다.
뜨거운바다는 이번 작품을 시작으로 AI 기술이 가진 무한한 가능성을 광고 콘텐츠에 결합하여, 기존 제작 방식을 혁신하고 관객에게 새로운 시각적 경험은 물론 한국적 정서를 극대화한 몰입형 사운드를 동시에 선사할 계획이다.
l 유튜브 영상 링크(1): https://www.youtube.com/watch?v=nn2yeau10k8
l 유튜브 영상 링크(2): https://www.youtube.com/watch?v=3UJs9L5Br-4
회사 소개
뜨거운바다는 AI 기술을 비즈니스 목표에 맞게 해석하고 설계해 실질적인 성과로 전환하는 AI 크리에이티브 솔루션 기업이다. 콘텐츠 기획부터 제작, 유통까지 전 과정에 AI를 적용해 실제 활용 가능한 제작 방식과 운영 모델을 제시한다.
